중국의 석탄광산 가스사고 분석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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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탄광 가스사고는 여전히 광부의 삶을 위협하고 있다. 2006~2010년 기간의 중국 석탄광산에서 치명적인 가스 사고는 정량적 데이터를 사용하여 분석한 결과 가스 사고가 중국 석탄광산에서 사망자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 석탄은 대부분 유기물로 구성되어 있으나 약간의 무기물질도 함유한다. 유기물은 식물질이 지하에 퇴적되어 생물학적·물리학적·화학적 속성과정과 변성작용을 거친 후 남겨진 퇴적층으로 마세랄(maceral)이라고 한다. 마세랄은 석탄의 종류와 탄화 정도에 따라 그 수와 종류가 달라지는데, 현미경하에서는 반사율, 형태와 구조, 색조, 광학적 이방성, 내부반사, 형광성, 연마강도 등에 의하여 구별된다.
○ 석탄은 석탄의 등급에 따른 조성을 보면 등급이 증가할수록 휘발분이 낮아지고 고정탄소와 회분이 증가하는 것이 특징이다. 석탄의 특성을 나타내는 주요 변수로는 수분(%), 휘발분(%), 고정탄소(%), 회(%), 밀도(g/cm3), 입자크기 등이다
○ 석탄층메탄가스(CBM: Coal Bed Methane) 개발은 석탄의 미세공극 표면에 흡착되어 존재하는 메탄가스를 생산하는 것이다. CBM은 채탄 중에 빈번히 폭발사고의 원인이 되는 메탄가스를 포집하여 에너지 자원으로 생산하고 탄광 폭발사고 방지와 온실가스 배출억제 등 다각적인 효과가 있다.
○ 우리나라 탄광은 1988년 2,429만 톤 생산량을 피크로 하여 2013년에는 182만 톤 수준으로 급감했다. 현재 가행탄광은 석공의 장성, 도계, 화순광업소가 있으며 민영탄광으로 경동과 태백광업이 있다. 과거 가스사고에 비추어 점검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우리나라 석탄광산재해의 경우 는 낙반붕락, 운반사고, 가스폭발, 가스돌출 등으로 나타났다. 광산 사고가 많은 해는 1968년으로 3,035건이 발생했다. 우리 기업이 해외 탄전개발 진출 시 가스사고를 방지해줄 CBM은 고려해야 할 사항중의 하나이다.
- 저자
- Lei Wang, Yuan-Ping Cheng, Hong-Yong Liu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4
- 권(호)
- 62()
- 잡지명
- Safety Scienc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107~113
- 분석자
- 김*인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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