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원자력개발동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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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에너지기구(IEA)의 세계 에너지 예측 2013에 의하면 인도경제는 과거 20년간 국민총생산(GDP)이 연 6.5%로 증가하여, 앞으로도 높은 경제성장률(2011~2035 기간에는 6.3%)을 유지하리라고 예측하고 있다. 2011년 인도의 총발전량은 1.052조kWh로 그 내역은 석탄 화력을 주로 한 화력발전이 79%를 점하고, 수력 13%, 재생에너지 5%, 원자력 3.1%이다. 급속한 전력수요신장으로 기반정비가 따르지 못하여 만성적인 전력부족 상태가 계속되고, 일상적으로 정전이 발생되고 있다.
○ 인도는 우라늄(U)자원이 결핍되고 품위도 좋지 않으나 토륨(Th)자원은 세계 2위의 매장량(세계 매장량의 약 25%)을 갖고 있다. 그래서 Th연료를 유효 활용하는 "U-Th사이클“을 기본으로 하는 인도독자의 3단계 원자력개발계획을 1950년대 전반에 책정하였다.
? 1단계는 천연U(U-238)를 연료로 이용할 수 있는 가압중수로(PHWR)를 건설하여, 발전과 더불어 U-238로부터 Pu-239를 생산하고
? 2단계는 PHWR연료를 재처리하여 회수한 Pu와 감손U를 연료로 사용하는 고속증식로(FBR)를 건설하여 발전과 더불어 U-238로부터 Pu-239를 생산한다. 전력수요의 신장이 완만하게 된 제2단계 후기에는 블랭킷에 Th-232연료를 장전하여 핵분열성의 U-233을 생산.
? 3단계는 FBR의 블랭킷 연료를 재처리하여 회수된 U-233과 Th-232를 연료로 사용하는 신형중수로(AHWR)를 건설하여 발전과 더불어 Th-232로부터 U-233을 생산.
? 인도는 원자력개발 당초부터 이 정책을 일관하여 진척시켰으며 현재는 제2단계에 해당하는 FBR사이클 기술개발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인도는 종국적으로 전력의 절반 이상을 원자력으로 충당하기 위하여 모든 가능성을 총동원하고 있다.
○ 우리나라도 원자력발전을 적극 활용하여 에너지안보와 기후변화에 대처하여야 하며 우라늄자원을 극대화할 수 있는 고속증식로 개발을 위한 국제협력에도 힘을 기울여야 한다.
- 저자
- K. Sato, T. Yanagisaw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4
- 권(호)
- 56(4)
- 잡지명
- 日本原子力學會誌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271~276
- 분석자
- 이*찬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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