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 단백질이 난자에서 그 짝을 찾다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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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계는 놀라움으로 가득 차 있다. Bianchi 등(Nature 508;483)의 관찰도 그 한 예이다. 저자들은 10년이란 긴 세월 동안 정자 단백질 Izumo1―수정(fertilization) 동안 정자-난자 부착을 일으키는―의 파트너를 찾아 헤맨 끝에 그 결과를 보고하고 있다. 잡힐 듯 잡히지 않았던 파트너는 엽산 수용체(folate receptor) 단백질 패밀리의 일원으로서, 미수정란의 원형질막(plasma membrane)에 위치하고 있다. 현재 Folr4라고 알려져 있는 이 엽산 수용체는 수정(임신)에서의 필수적인 역할 때문에 임신과 결혼의 로마 여신 이름을 따라 새로이 Juno로 명명되어야 한다고 연구자들은 제안하고 있다.
수정은 정자와 난자가 합쳐져서 단일세포 접합체(zygote)―때가 되면 새로운 개체로 되는―를 형성하는 과정을 명시한다. 2005년도에 연구자들은 정자의 원형질막을 관통하는 Izumo1(일본의 결혼신전을 따라 명명)이라는 단백질이 포유류의 수정에 필수적이라고 보고하였다. Izumo1이 결핍된 수컷 마우스는 불임―그들의 정자는 정상처럼 보이지만 난자와 융합하지 못함―이다. 그러나 Izumo1이 결합하는 수용체의 정체성에 대해서는 수수께끼로 남아있었는데, 그 주된 이유는 소수의 포유류 난자로 작업해야 하는 어려움과 막-결박 단백질 사이의 순간적인 세포 외 상호작용 특성 때문이다.
- 저자
- Paul M. Wassarman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4
- 권(호)
- 508()
- 잡지명
- Natur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466~467
- 분석자
- 오*옥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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