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상기억합금의 가공 프로세스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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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상기억합금은 따뜻하게 하면 원래대로 되돌아가는 「형상기억 효과」와 큰 변형을 해도 하중을 제거하면 원래의 형상으로 되돌아오는 「초탄성 효과」의 두 기능이 있는 기능재료이고, 다양한 분야에서 응용되고 있다.
형상기억합금은 합금 조성에 따라 철계, 구리계, Ti-Ni계의 세 종류로 분류한다. Ti-Ni계는 전체의 90% 이상 응용되고 있는 계이며, 연구·개발이 가장 활발하다. 또한, 가공에는 Ti-Ni계의 전 소형재(봉, 선, 판, 관 등)의 제조에 관계하는 1차 가공 프로세스와 전 소형재로부터 소정의 형상의 부품이나 제품을 얻는 2차 가공 프로세스가 있다.
금속간화합물은 일반적으로 약하고, 가공이 어렵다고 여겨지고 있으나, Ti-Ni계 합금은 예외적으로 열간·냉간의 어떤 소성가공도 가능하다. 열간 가공에서는 프레스 가공이나 롤 압연을 쉽게 할 수 있다. 냉간 가공에서는 소성가공의 진행에 따라 인장강도가 150MPa 이상으로 경화한다. 냉간 가공을 쉽게 하기 위해서는 적당한 간격으로 중간 소둔(annealing)을 해야 한다.
Ti-Ni계 형상기억의 2차 가공은 주로 냉간 가공으로 행해진다. Ti-Ni계 형상기억합금은 열간 가공성은 좋으므로 산화 대책을 세우면 비교적 쉽게 가공할 수 있다. 그러나 냉간 가공성이 나빠서 중간소둔을 반복하여 가공경화의 영향을 줄여서 가공해야 한다. 또, 이 합금은 제조 과정에서 열에 민감하므로 냉간 가공 후의 열 이력으로 형상기억 특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형상기억합금 특유의 2차 가공 프로세스에 형상기억 처리가 있다. 형상기억합금에서는 냉간 가공 후의 부품이나 제품을 목적하는 형상으로 기억시키기 위해서 반드시 형상기억 열처리가 필요하다.
- 저자
- K. KITAMURA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14
- 권(호)
- 51(1)
- 잡지명
- 材料の科學と工學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18~21
- 분석자
- 강*태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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