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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공과학과 응용에서 이뤄진 최근의 진전

전문가 제언

진공기술의 핵심은 필요한 진공상태를 발생시키고 유지하는 것이다. 많은 산업과 과학기술 분야에서 다양한 진공상태를 필요로 하고 그를 활용한다. 따라서 진공기술은 기본적으로 기반기술의 요소가 강하고, 타 기술과의 융합적 성격이 강하다. 진공기술의 이러한 특성은 결국 이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연구팀 수는 상대적으로 적을지라도 진공기술을 필요로 하는 수요자는 대단히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현재 국내에서 진공기술 관련 첨단시설과 전문 연구 인력을 갖춘 대표적 연구팀은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의 진공기술센터이다.

 

최근 진공기술센터는 국책사업의 일환으로 “우주환경기반 신기술 융합사업단”을 조직하여 초청정, 초고진공 상태인 우주환경을 지상에서 모사함으로써 신소재 및 신공정을 위한 기술 개발을 산학연 공동으로 수행하고 있다. 이 사업에는 KAIST, 연세대, 고려대, 강원대, 부산대 등 다수의 대학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벡트론과 참엔지니어링 등 국내 기업들도 참여하고 있다.

 

대덕연구단지의 국가핵융합연구소의 한국형핵융합연구로인 KSTAR는 미래 에너지원을 개발하면서 동시에 국내 과학기술 수준을 선진국과 견줄 수 있게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거대 장치가 필요로 하는 초저압과 고품질의 고진공 상태를 발생시키기 위한 진공 시스템의 개발과 유지 관리는 그 자체가 진공기술의 거대한 도전이 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세계 최대의 생산국이다. 이들 분야의 생산 설비와 장비의 수요 역시 세계 1위이지만, 국산화율은 30% 정도이고 나머지는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특히 설비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진공 시스템은 거의 전부 미국 등에서 수입한다.

 

이 문제에 대응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국내 기업들은 진공연구조합을 결성하여 진공 장비와 부품 및 소재의 국산화율 제고에 도전하고 있다. 현재 70여 개 진공기술 관련 기업이 회원사로 가입하고 있으며, 정보 교류와 교육훈련 및 공동연구를 통한 능력 배양에 노력하고 있다.

저자
M Mozetic et al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전기·전자
연도
2014
권(호)
47()
잡지명
Journal of Physics D
과학기술
표준분류
전기·전자
페이지
15300101~15300123
분석자
은*준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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