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에 기록된 우주선의 궤도상 충돌과 대재앙적 충돌 파쇄연구
- 전문가 제언
-
○ 최근 인공위성을 포함한 우주공간에서의 고의적, 우연적 충돌은 세계적 관심사가 되었으며, 지속가능한 우주활동, 우주선과 로켓동체를 파괴시킬 수 있는 파편 증가, 잔해제거 등은 문제로 대두되고 있어 UN, 국제적, 국가적 수준의 정책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 목록에 기록된 대상 중 현재까지 기록된 4개의 우연충돌 중에서 하나만이 대재앙적이었으나 조정 가능한 우주선이어서 원리상으로는 충돌을 피할 수 있었다. 이 해설은 대재앙적 충돌의 정의와 충돌빈도 예측 및 장기 진화적 예측모델에 관하여 기술했다.
○ 2013년 독일 Darmstadt에서 개최된 유럽 최대 우주 잔해학술회의에 300여명의 전문가가 모여 우주 잔해의 심각성을 인식, 대처방안을 토의했다. 우주여행국은 우주선의 잔해충돌을 피할 안전대책을 세워야하며 우주미션이 완료된 후 안전폐기처리를 강구해야한다. 문제는 지구 저궤도(LEO)에서 2개 우주선이 충돌하면 수천 개의 궤도상 파편을 발생시켜 충돌률을 크게 증가시키는 캐스케이드효과(cascade effect)를 가져온다는 점이다.
○ Engineering Village에 들어가 Compendex에서 ‘on-orbit collision rate'을 검색하면 2000∼2014년 기간에 국제학술지 게재논문이 17편인데 미국이 5편, 독일 4편, 이태리, 영국이 각각 3편, 일본 1편으로 소수의 우주선 발사국에서 연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 궤도상 충돌률은 유럽우주청(ESA)에서 개발한 우주잔해평가(Space Debris Mitigation assessment, SDM 2.0) 모델을 사용하여 1999년부터 15년 후의 우주잔해 진화 평가와 LEO에서 10cm보다 큰 잔해의 수십 년간 충돌빈도 예측을 했으며, 예측한 10cm보다 큰 우주물체의 평균충돌빈도는 30년 동안에 4.5배 증가했는데 실제 경우와 일치하는 결과를 얻은 것은 진일보한 것으로 평가된다. 우리나라도 앞으로 우주시대 개척을 위해 우주잔해평가와 충돌률에 관한 연구를 수행해야할 것이다.
- 저자
- Carmen Pardini , Luciano Anselm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정밀기계
- 연도
- 2014
- 권(호)
- 100()
- 잡지명
- Acta Astronautica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정밀기계
- 페이지
- 30~39
- 분석자
- 이*희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