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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절전에 관한 조사: 델피아조사와 시나리오분석에 의한 장래전망

전문가 제언

일본은 지속가능한 절전에 관한 조사를 2011년 이후 계속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델파이조사와 시나리오분석을 통해 지속가능한 절전기술이나 시스템을 파악함으로서 그 결과를 근거로 향후 우선적으로 대응해야 할 절전에 관한 과학기술 정책의 방향을 찾고자 하였다.

 

동일본 지진재해 후인 2011년 여름의 절전실적은 전년대비 동경ㆍ동북전력 관내 전력사용량이 15% 이상 절감되었으며 겨울은 동경 7.4%, 규슈 6.2%, 관서지방 5.0%의 절전효과를 달성하였다.

 

절전에 관한 과학기술 과제의 예측조사를 보면 2030년까지 거의 보급되어 85%가 사회적으로 실현되는 결과가 되었으며 기술적 실현으로부터 사회적 실현까지의 기간은 평균 5.3년으로 나타나고 있다.

 

2030년 목표로 해야 할 사회상시나리오를 보면 지속가능한 사회를 구축해서 환경과 경제양립의 실현을 목표로 신에너지의 보급과 환경보전을 통해 결제발전을 기대하는 시나리오가 최선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사회상시나리오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절전에 관계하는 디바이스나 재료 등의 연구개발 추진과 전력인프라에 관계하는 인재육성과 사회시스템 개혁의 추진이 필요하다고 제안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그동안 원자력 안전성 확보를 위한 원전부품 비리와 방사능 유출 등으로 원자력발전소의 가동이 일부 중단되어 지난여름 전력예비율이 5% 미만으로 떨어져 블랙아웃의 위험까지 예상되었지만 기업과 국민이 협조하여 이 위기를 극복한 경험을 갖고 있다.

 

따라서 우리나라도 안정적인 전력예비율과 원자력발전의 사회적 수용성이 확보될 때까지 일본과 같이 지속가능 절전에 관한 조사를 전개함으로써 이와 관련한 절전기술의 개발은 물론 관련 산업의 발전을 유도할 필요가 있다.

저자
NISTEP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과학기술일반
연도
2013
권(호)
1(1)
잡지명
NISTEP 조사자료 No.220
과학기술
표준분류
과학기술일반
페이지
1~179
분석자
김*곤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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