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의 측정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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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비스 산업을 고도화하기 위해서는 업무개선을 위한 과학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히타치는 종래 정성적으로만 되었던 인간끼리의 커뮤니케이션이나 행동을 측정화하는 비즈니스현미경을 개발하여 수많은 인간행동과 사물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왔다. 본문에서는 비즈니스현미경의 개요, 나아가 인간행동 데이터와 기업 내의 빅데이터를 통합하여 사람/사물/돈에 관한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측정화하는 휴먼 빅데이터 클라우드 및 이들을 활용한 서비스 업무의 개선사례를 소개하였다.
○ 히타치는 명찰형센서로 모은 매장 직원과 고객데이터를 분석하여 실적향상정책에 반영하는 빅데이터 기술의 실증실험결과를 발표하였다. 이는 소매 매장에 적용된 비즈니스현미경 기술은 직원과 고객의 동선, 행위 등을 분석하여 고객으로부터 최대의 매출을 도출하기 위한 매장전략수립이 목표였다. 데이터 수집에 사용되는 명찰에는 여러 종류의 센서가 탑재되어 사람의 무의식적 행동까지 감지해서 의도를 분석하는 데 사용된다. 현재 이 분석결과를 토대로 기업 커뮤니케이션 문화 및 업무수행 방식의 개선방안을 자문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 “올해 지식경영 트렌드는 빅데이터와의 융합이 될 것이다." 지식경영을 추구하는 기업들의 올해 최대과제가 빅데이터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미국 생산성품질센터(APQC)는 올해 미국 기업실무자 418명을 대상으로 올해 화두를 물은 결과 응답자 중 52%가 '빅데이터'를 올해 최고 우선 추진과제로 꼽았고, 31%는 빅데이터 관련 기술에 투자할 것이라고 하였다. 토머스 대번포트 미국 밥슨대학 교수는 "빅데이터를 통해 지식경영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결합을 통해 시너지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얘기다.
○ 실제로 이미 빅데이터를 지식경영에 접목하는 시도들이 국내에서도 늘고 있다. 스타트업 기업인 조이(Zoyi)는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한 고객이 매장에 체류하는 시간, 이동패턴 등을 수집ㆍ분석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저자
- Norihiko MORIWAKI, Kazuo YANO, Junichiro WATANABE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전기·전자
- 연도
- 2013
- 권(호)
- 96(8)
- 잡지명
- 電子情報通信學會誌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전기·전자
- 페이지
- 621~625
- 분석자
- 권*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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