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발전소 운영체제 사용의 문제점

전문가 제언

현재 러시아 원자력발전소의 안전 관련 계통에서 소프트웨어(SW) 및 계측제어(I&C) 계통 사용의 문제는 20년 전과 마찬가지로 복잡하고 불확실한 것으로 아직도 남아 있다. 전과 마찬가지로 이 문제의 일반적인 관점은 기술적 특성의 문제라기보다는 더 경제적인 문제처럼 보인다.

 

특별히 안전계통에서, 안전 관련계통 안에서 소프트웨어 부품의 사용 문제는 전 세계적으로 끊임없는 논쟁 중의 하나이다. 다른 나라는, 우선적으로 현지 규제 당국의 위치에 의존하는 그 문제에 대하여 다양한 접근 방식을 채택하여왔다.

 

1990년대 후반에 원자력발전소를 포함하는 잠재적으로 유해한 생산 설비의 제어를 위하여 SW의 광범위한 생산에 관련된 국제기구 IAEA, IEC), ISO 등은 SW 부품과 그들의 검증 및 확인 절차를 위한 요구사항을 수립한 국제적 표준의 대규모 수정을 시작하였다. 이 작업의 계획 및 시행 중 제기된 주요 문제 중 하나는 안전에 중요한 제어 시스템에서 상업적 소프트웨어의 사용문제이다. 가장 큰 문제는 운영 소프트웨어 즉 원자력발전소의 제어 계통에서 운영체계(OS)를 정당화할 때 발생한다.

 

저자

Alexander Andryushin, Vladimir Durnev, Alexey Chernyaev

자료유형

연구단신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과학기술일반

연도

2014

권(호)

70()

잡지명

Annals of Nuclear Energy

과학기술
표준분류

과학기술일반

페이지

87~89

분석자

김*수

분석물

• 원자력발전소 운영체제 사용의 문제점.pdf [259,969 byte]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