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캠브리아 전단대의 미구조 진화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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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단대는 격렬한 변형작용이 일어난 국지화 지역이며 변형작용 특성을 연구하기 위한 자연 실험실로 사용될 수 있다. 전단대에서 점진적 단순 전단으로 발달한 소규모 내지 현미경 스케일 구조는 점진적 변형작용의 역사를 묘사하는데 대단히 유용하다. 그래서 자세한 미 구조 연구는 이들 국지화된 변형작용 대를 해석하고 연속적인 변형작용의 특성을 정립하는데 유익하게 활용되고 있다.
○ 이 연구의 Singhbhum Shear Zone(SSZ)은 인도 동부에 있는 선캄브리아기의 광역 지구조 전위대로 상반이 남쪽으로 충상 이동하였으며 점진적 전단으로 발달한 미 구조 특성을 연구하는데 적합한 대상물이다. SSZ에는 특징적으로 뚜렷한 신장 선구조, 등사습곡, 전단면, 중첩 편리, 변형된 석영 맥 등이 발달하고 있고 준 소성 변형작용 기구가 현저하게 작용하였다.
○ 분쇄질 규암에서 석영의 재결정작용 연구를 통해 오래 지속된 변형작용의 역사를 규명할 수 있다. 이 연구는 반상쇄편 석영과 재결정 세립 석영의 특성을 분석하여 격렬하게 변형된 전단대의 중심부와 전단대 가장자리 사이에 변형(strain)이 분할되어 있음을 해석하였다. 석영은 결정구조가 복잡하지 않고 변형작용 조건과 세기에 따른 변형작용 미 구조를 잘 보존하기 때문에 이와 같은 연구에 많이 활용되고 있다.
○ 한반도의 옥천 구조대 내에는 예천 전단대, 순창 전단대, 광주 전단대, 전주 전단대 등의 연성 전단대가 현저히 발달하고 있다. 특히 광주 전단대는 선캄브리아기 편마암과 옥천층군, 쥬라기 화강암이 함께 전단 되어 있는데, 이 중 규암을 포함하는 옥천층군이 위와 같은 연구를 수행하는 데 적합한 대상이 될 수 있다.
- 저자
- Sayandeep Banerjee, Abdul Matin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3
- 권(호)
- 50()
- 잡지명
- Journal of Structural Geolo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199~208
- 분석자
- 장*우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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