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 개발에서 유전체학과 전사체학의 역할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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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전체학(Genomics)과 전사체학(Transcriptomics)의 “omics”는 어떤 연구에서 모든 요소를 큰 덩어리로 보고 전체 반응을 예측하려 한다. 고성능 유전체학 기술의 대중화는 생물의학 연구 특히 약품개발 분야를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체계생물학은 기능, 조절 및 물리적 단백질 약품 상호작용 네트워크에서 유전체 서열결정으로 밝혀진 인간 유전체의 이질성을 이해하는 뼈대가 된다.
○ 지난 20여 년간 미세배열 기술이 생의학 연구용 대용량 자료원으로서 매우 각광 받으며 전사체 연구를 할 수 있게 하였다. 2004년 미국 FDA는 개발, 평가, 제조 및 의료생산에 유전체 기술 발전을 육성하는 Critical Path Initiative를 시작하였다. 특히 예측 모델 개발에서 유전자발현 미세배열의 잠재력에 집중하였다.
○ 생물표지자와 치료표적을 발견하려는 접근법은 질병과 단백질 관계의 복잡한 체계적 특성을 고려하여야 한다. 제약업계는 약품 개발전략을 인간 유전체 이질성을 고려하는 방향으로 바꾸어야 한다. 따라서 약품개발에서 모델링과 계산자료 분석이 중요성을 더해간다. 세포의 생물학적 기능의 대부분은 분자구성 사이의 복잡한 상호작용으로 일어나며 이는 유전체 자료 분석의 주 관심사이고 질병작용 이해에 필수적이다.
○ 당뇨 등 많은 환자가 대상인 약품은 개발전략에 필수적이지만 약품 반응의 이질성으로 이런 블록버스터 약품개발은 매우 어렵다. 그래서 희귀질병에서 유전자형이 특성화된 적은 환자를 표적으로 하는 새 전략이 필요하다. 유전체와 전사체 자료를 이용하는 기능 상호작용 네트워크 모델링으로 목표를 재성정할 수 있고 약품개발에 결정적이다.
○ BT 분야에서 상당한 발전을 이룩하고 있는 우리나라는 여러 대학과 연구소에서 “체학” 연구에 상당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 예로 2013년 맞춤 유전체의학회와 한독약품이 협약을 체결하여 유전체학을 기반으로 한 맞춤의학 임상진료의 발전에 힘쓰기로 했다고 한다. 그러나 새 약품 개발에는 엄청난 자금과 기간이 소요되어 아직 가시적인 성과는 없다.
- 저자
- Joaquin Dopaz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4
- 권(호)
- 19(2)
- 잡지명
- Drug Discovery Toda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126~132
- 분석자
- 김*순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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