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극상을 늘린 시멘트로 환경 부하 저감
- 전문가 제언
-
○ 오래전부터 단단한 건축물은 시멘트로 건축하여 사용하였다. 사람들이 시멘트를 사용하여 만든 구조물 중에서 현존하는 최고의 것으로는 기원전 2,500년경에 건설된 이집트 쿠퍼 왕의 피라미드로 외장 석재표면에 회반죽이 도포되어 있음을 볼 수 있다. 여기에 사용된 시멘트는 석회석을 이용한 생석회와 석고를 구워서 만들었다.
○ 우리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포틀랜드 시멘트는 주로 석회질 원료와 점토질 원료를 적당한 비율로 혼합하여(성분을 조절하기 위하여 규산질 원료와 산화철 원료를 첨가하기도 한다) 미분쇄하고 그 일부가 용융할 때까지(약 1,450℃) 소성한다. 얻어진 클링커에 응결 조절제로 약간의 석고를 가하여 미분쇄하여 만든다.
○ 클링커를 구성하는 주요 광물을 3CaO·SiO2(C3S), 2CaO·SiO2(C2S), 3CaO·Al2O3(C3A), 4CaO·Al2O3·Fe2O3(C4AF)의 4종이다. C3A와 C4AF 결정의 석출 온도가 낮아서 자기 스스로 모양을 갖춘 C3S나 C2S 결정 사이에 묻혀서 간극상이라 부른다.
○ 원료로 사용하는 석탄재 등 폐기물은 보통 시멘트보다 Al2O3 성분이 많아지고 C3A 양이 증가하면 회반죽의 겉보기 점도가 증가하여 유동성이 나빠진다. 혼합제나 첨가제로 간극상의 양을 늘리면서 시멘트 물성을 바꾸지 않고 폐기물 사용량을 늘릴 수 있다.
○ 우리나라에서도 현재 폐기물 처리에 고심하고 있다. 더 많은 양의 폐기물을 시멘트 원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산·학·연이 힘을 모아서 연구할 일이라 생각한다.
- 저자
- 丸屋 英二(Eiji MARUY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13
- 권(호)
- 48(2)
- 잡지명
- セラミックス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111~116
- 분석자
- 김*훈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