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주기율표 탐구: 새로운 표적을 찾아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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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특집기사에서는 금속함유 항암약물을 중심으로 최근에 진행되어 온 연구동향을 포괄적으로 소개함과 아울러 신약개발면에서의 주안점이 무엇이고 과거의 연구와는 달리 최근의 연구에서 관심사가 되는 부분이 어떠한 점인지에 관하여 기술하였다. 특히 금속함유약물의 개발에서 표적을 과거보다 좀 더 다양하게 설정하고 약물이 표적에 이르는 경로의 조사와 함께 표적자리의 정확한 확인이 중요함을 강조하였다.
○ 인체의 질병치료를 위해 이용되는 모든 약물은 약효와 함께 독성을 내포하고 있다. 신약개발에서 약효를 증가시키는 약물도 중요하지만 독성을 감소시키는 연구도 새로운 약물의 개발에 못지않게 중요하다. 신약이 개발되었을 때 신약출현의 의미와 약효의 강조에 치중한 관계로 독성에 관한 이해를 주지시키는 면을 흔히 간과하게 된다. 특히 독성에 관한 연구를 자세히 해야 할 필요성이 있음을 이 특집기사에서는 크게 장조하고 있지 않는 점이 아쉬운 점이다.
○ 약물개발에 관한 연구는 우리나라에서 학계 및 기업 연구소에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고 많은 연구 성과를 이루기도 하였다. 이 특집기사에서 다루고 있는 금속함유 약물에 관한 연구 분야는 국내에서는 다른 선진국에 비하여 규모가 크지는 않으나 유기물 약물분야에서는 오래전부터 약물디자인에서부터 약물의 합성, 초기단계부터 임상실험에 이르기까지 활발히 진행되어 좋은 성과도 있었다.
○ 신약개발 연구는 실제로 매우 험난하다. 4000개 이상의 백금함유 화합물이 항암성 약물개발에서 시도되었으나 임상실험을 통과하여 전 세계적으로 치료에 이용되는 약물은 3개에 불과하고 한국, 중국, 일본에서 치료에 이용되는 약물이 3개 더 있는 정도이다. 창의성과 함께 많은 비용과 노력이 요구되는 연구이므로 장기적인 기획아래 국가와 기업의 조화롭고도 지속적인 투자가 있어야 할 것이다.
- 저자
- N. Barry,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13
- 권(호)
- 49()
- 잡지명
- Chemical Communication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5106~5131
- 분석자
- 전*진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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