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성동위원소를 이용한 지열에너지 탐사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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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사성동위원소(radioisotope)는 미량이 존재해도 쉽게 검출할 수 있는 방사선을 방출하므로 이것으로 물질의 이동을 추적할 수 있다. 또 방사선의 투과과정에서 물질에 물리적 또는 화학적 작용을 주고 또한 물질에 따라서 투과산란 등의 작용이 다르다는 특성을 지니므로 이를 이용하여 각 분야의 기초 및 응용연구에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방사성동위원소의 이용은 방사선에 의한 장애를 억제하기 위하여 법률로 그 취급법이 엄중히 규제되고 있다.
○ 천연의 금속 코발트를 원자로에서 중성자를 조사하면 방사성동위원소인 코발트-60이 된다. 코발트-60은 코발트의 인공 방사성원소의 하나로 반감기는 5.27년이다. 방사선투과시험에 사용되는 코발트 선원의 크기는 1~3mm 정도의 지름이며, 스테인리스강의 캡슐 속에 밀봉되어 있다. 방사선투과시험에는 강의 두께 5~15cm의 촬영에 이용되며, 공업적으로는 화학 섬유, 필름 등의 개량 및 식품의 살균, 식물의 품종 개량 외에도 의료 방면에 널리 이용되고 있다.
○ 지열 발생은 지각에 포함되어 있는 방사성 물질의 붕괴와 맨틀에 의한 발생 등이다. 이러한 원인의 지열은 지하 수백 m까지는 깊이가 증가할수록 증가하는데 보통 33m 내려갈수록 1℃가 증가한다. 화산의 증기 온천수 등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 국내 지질은 안정된 지질구조이나 40∼50℃의 온천이 존재해 비교적 높은 지열을 가지고 있다. 국내에서 가장 높은 온도의 온천은 부곡 온천(72℃)이며, 수안보, 해운대, 백암, 척산, 덕구 온천 등이 40℃ 이상을 보이고 있고, 이들 온천은 대부분 단층선상에 놓여 있는데 곧, 고온암체가 존재하고 지하수의 통로가 될 수 있는 약한 지반임을 시사한다.
○ 우리나라 지온경사가 높은 지역 주변은 대부분 온천이 존재하고 있다. 지열류량 이상대가 나타나는 지역과 지열이상 예상지역에 대한 신속하고도 정확한 지열에너지 탐사를 위하여 방사성 동위원소기법을 활용할 필요가 있다.
- 저자
- Doddy Dirgantara Putra, Irma Lelawat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4
- 권(호)
- 47()
- 잡지명
- Energy Procedia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71~75
- 분석자
- 김*인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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