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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용 고 규산 물유리의 복합체 합성

전문가 제언

규소는 지각에 존재하는 원소 중에서 산소 다음으로 많다. 이처럼 풍부한 원소를 함유하는 광물을 규산염광물이라 불렀으며 태고 때부터 인간이 애용해 왔다. 지금도 우리가 많이 사용하는 세라믹스에 규산염 광물 가장 많다. 즉 도자기, 유리, 시멘트, 내화물이 대부분 규산염으로 이루어졌다.

 

단단한 암석인 규석의 성분은 산화규소이며 세라믹스의 주체를 이루고 있어서 높은 온도와 힘에 견디는 재료로 사용된다. 순수한 산화규소는 1,700℃가 넘는 높은 온도까지 견디지만, 나트륨이나 칼륨 같은 알칼리와 반응하여 물에 녹는 물유리를 만든다.

 

규산나트륨 즉 물유리는 개발 초기인 18세기에는 주로 방화 재료로 이용되었으나 그 특성을 이용하여 비누 첨가제, 주물, 세제, 토목, 제지 등이 이용되며 접착력이 좋아서 각종 재료의 접착제로 사용하기도 하고 내화성 물감의 원료로 사용되기도 한다.

 

본 연구에서는 물유리와 규석 분말을 혼합하여 건축 재료를 만들기 위하여 충전제인 규석을 분쇄하여 비표면적을 높이고 비정질 성분을 늘여서 반응성을 높였다. 원료 혼합물에 에틸 실리케이트를 첨가하여 작업성을 높였다.

 

충전재로 규석 분말을 물유리와 섞어서 저온에서 강도와 내수성이 좋은 건축재료 제조에 성공하였다. 그러나 이런 건축 재료는 그 자체의 밀도가 정해졌다. 밀도가 낮은 충전재를 사용한다면 더 가벼운 경량 건재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저자
N. Yu. Mikhailenko and N. N. Klimenko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재료
연도
2013
권(호)
70(5)
잡지명
Glass and Ceramics
과학기술
표준분류
재료
페이지
174~179
분석자
김*훈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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