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염화에틸렌의 환경보건 유해성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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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이클리닝 용제로 석유계의 탄화수소 용제와 할로겐화합물 용제가 있다. 석유계의 탄화수소용제는 인화점이 낮고 세척력이 약해서, 드라이클리닝 업계에서는 세척력이 우수한 할로겐화합물 용제를 많이 사용하며 이 중에서도 특히 사염화에틸렌(PCE)을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 그러나 PCE는 인체에 급속히 흡수되어 방광암, 비 호지킨 임파선암, 골수종 등의 암 발생과 관련이 있으며, 신경계의 시각, 시각 및 공간 기억능력, 신경심리분야에 영향을 미친다.
○ 환경부는 먹는 물 중의 PCE를 0.04mg/L 이하로 관리하고 있다. 미국 OSHA는 작업장의 PCE를 8시간 기준으로 100ppm 이하로 관리하며, 3시간 중에 5분간의 농도는 200ppm 이하로, 최대 300ppm이 넘지 못하도록 관리하고 있다.
○ 유럽의 환경 NGO 단체들은 PCE의 보건 유해성으로 인하여 드라이클리닝 용제로서 PCE의 사용금지를 촉구하고 있다. 일반 가정에서도 드라이클리닝을 한 의류를 야외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충분히 두어서 잔류 PCE 용제를 날려 보낸 다음 실내에 보관하는 주의가 필요하다.
? 또한 산업세정 분야에서도 발암성이 있는 TCE(Trichloroethylene)나 PCE용제를 대체할 수 있는 용제개발과 세정시스템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
- 저자
- Kathryn Z. Guyton, Karen A. Hogan, Cheryl Siegel Scott, Glinda S. Cooper, Ambuja S. Bale, Leonid Kopylev, Stanley Barone Jr., Susan L. Markis, Barbara Glenn, Ravi P. Subramaniam, Maureen R. Gwinn,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4
- 권(호)
- 122(4)
- 잡지명
- Environmental Health Perspectiv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325~334
- 분석자
- 길*철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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