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환경변화와 식물의 응답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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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온난화로 지구촌의 환경파괴와 각종 재해가 빈발하는 추세에서, 세계 도처의 연구자들이 대기 CO2 농도상승의 억제를 위해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본 보고에서는 광역스케일에서 고농도 CO2에 대한 식물의 응답이 대기조성 및 기후에 가져오는 「피드백효과」를 연구하여 삼림조성이 지구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심도 있게 다루었다.
○ 세계 각국은 대기?해양?육지?설빙의 여러 가지 물리적, 화학적, 생물적 프로세스를 도입한 「지구시스템모델」개발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특히 일본에서는 해양연구 개발기구/동경대학 대기환경연구소/국립환경연구소 그룹 그리고 기상연구소그룹에서 각각 독자적인 모델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 본 보고에서 식물의 고농도 CO2 응답감도 측정에 주목을 받는 것은 LAI(잎면적지수)에 의한 메타분석인데, 이 방법은 식물군락의 토지면적당 총 면적으로 정의하고 있다. 이 방법은 식생캐노피에 의한 광에너지흡수, CO2 동화, 증발속도에 깊게 관계되어 있기 때문에 식생모델을 이용한 광역스케일의 예측연구와 생태계로부터 기후로의 피드백메커니즘의 해명에 대단히 유익할 것으로 생각된다.
○ 산림청이 발표한 산림기본 통계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그동안의 꾸준한 산림녹화·자원화 정책으로 나무 총량을 나타내는 ㏊당 임목축적도는 1970년 10.4㎥에서 지난해에는 109.4㎥로 40년 만에 10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임업선진국인 일본의 62%(176㎥), 독일의 34%(320㎥)에 비하면 아직도 낮은 수준이지만 지속적으로 숲 가꾸기 등 산림자원육성 정책을 추진한다면 머지않아 선진국 수준으로 향상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지구환경보전을 위해서는 삼림보호에 적극 나서야 하겠지만 화석연료를 청정에너지로 대체해나가고 각종 수송기계의 연비향상에 매진한다면 지구온난화 완화와 인구증가와 산업발전에 의한 CO2 발생증가에 대비할 수 있을 것이다.
- 저자
- Akihiko ITO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4
- 권(호)
- 52(3)
- 잡지명
- 化學と生物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172~178
- 분석자
- 신*덕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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