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발산량에 대한 대기 에어로졸의 역할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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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기의 고도 2km 내의 지표경계층에서 발생하는 물리과정은 인간에게는 물론 생태계의 생장과 생산에 가장 중요한 대기층이다. 지표와 대기 사이의 에너지교환은 태양복사에너지의 공급과 지표의 수분 순환으로 이루어진다. 따라서 지표의 에너지관계식은 태양과 지표사이의 순복사에너지 수지(net radiation budget)와 열 교환으로 나타난다.
○ 즉 Rn = SWn + LWn = LE + H + G의 관계식으로, 여기서 Rn은 순복사량, SWn는 순단파복사량, LWn는 순장파복사량, LE는 잠열, H는 현열 그리고 G는 토양열이다.
○ 오늘날 지구온난화 기후변화와 함께 환경의 변화는 대기의 에어로졸 등 미세입자의 증가를 초래하고 있다. 전 세계의 모든 국가가 에어로졸의 영향을 파악하고 그 양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부단히 하고 있다. 특히 미세먼지의 증가는 인간의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증발산 등의 변화를 초래하여 식생의 성장에 많은 영향을 준다.
○ 에어로졸의 발생과 양을 지표에너지 관계식을 이용하여 예측함으로써 인류에게 큰 기여가 된다. 본 연구로부터 대기의 에어로졸이 증가함으로 직달 태양복사가 차단되는 효과가 있으나 장파의 흡수와 대기산란복사량의 증가로 수분의 증발과 식생의 증발산을 더 촉진하게 한다는 것은 새로운 발견이다.
○ 또 에어로졸의 영향으로 0.3-3.0㎛ 범위의 복사에너지를 45% 감소시키고 이중에 0.4-0.7㎛ PAR 파장 구간에 대한 27%의 감소를 그리고 AOD의 0.1을 증가만으로 단일산란알베도가 0.99일 때 -67.5wm-2의 복사강제효과는 새로운 발견으로 향후 활용에 큰 효과가 예상된다.
○ 에어로졸의 대기 복사에너지 역할과 감쇠효과에 대한 연구는 그 이용가치가 높아 국내외에서 매우 활발하다. 서울대학교 에어로졸 라이다 측정을 비롯하여 국립환경과학원, 기상청, 농진청, 의학, 에너지 및 광학 분야 연구소 및 기업에서는 크게 활용 중이다.
- 저자
- B.S. Murthy, R. Latha, Manoj Kumar, N.C. Mahant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4
- 권(호)
- 89()
- 잡지명
- Atmospheric Environment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109~118
- 분석자
- 오*남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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