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해 시 활용 가능한 로봇기술 개발과 운용시스템 구축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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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해설논문은 2011년 동일본대지진과 Fukushima 제1원자력발전소 사고 발생 시 재해현장 대처경험을 토대로, 재해발생 시 현장의 니즈에 대응하여 신속하게 로봇이나 원격조작기기를 배치 활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를 실현하기 위해 가능한 로봇기술 개발과 운용시스템 구축 및 앞으로의 전망에 대하여 기술한다.
○ 미국 iROBOT사의 다목적 작업로봇 PackBot는 1998년 국방고등계획국(DARPA)의 'Tactical Mobile Robotics Program'에 의해 개발되어 2001년 Ground Zero 수사활동에 투입되었다. 일본은 1980년대에 원자력 시설 내 이동, 설비점검, 보수 등 원격조작 로봇을 개발했다. 한국은 원자력연구개발 중장기과제 ‘원자력 산업용 첨단로봇 기술개발’을 추진, 극한 환경에서 작업수행 가능한 로봇 개발에 원격조작 시스템기술을 개발했다.
○ Engineering Village에 들어가 Compendex에서 1990∼2014년 기간의 ‘Disaster Response Robot'을 검색한 결과, 관련 학술논문 총 182건 중, 미국 53건으로 1위, 일본 32건으로 2위, 중국13건 3위, 독일과 영국은 각각 9건으로 공동4위이고 한국은 논문 1건으로 15위로서 재해대응 로봇 기술이 취약함을 알 수 있다.
○ 정부는 2005년 로봇산업 종합발전전략을 세웠고, 현재는 2014년부터 시작되는 `제2차 지능형로봇 기본계획’을 만들고 있는 중이다. 국내 로봇산업은 산업용 로봇, 지능형 로봇, 가사용 로봇, 교육용 로봇 등이 개발되고 있으나, 앞으로 재해현장에 투입할 수 있는 로봇개발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 일본의 경우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앞으로 재해대응 로봇 개발 시 재해대응 로봇기술 개발이 재해현장의 니즈에 대처하고, 실용화할 수 있도록 국가가 계속 지원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재해대응 로봇과 운용시스템 방안을 벤치마킹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 저자
- Hajime Asam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정밀기계
- 연도
- 2014
- 권(호)
- 32(1)
- 잡지명
- 日本ロボット學會誌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정밀기계
- 페이지
- 37~41
- 분석자
- 이*희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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