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치료의 면역요법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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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인 Mark Gorman의 첫 번째 종양은 그의 목에 생긴 작은 흑색종이었다. 의사는 수술로 그 부분을 떼어내었으며 이제 암은 사라졌다고 말했다. 그러나 8년 후인 1998년에 암은 간으로 전이되어 다시 나타났다. 악성 흑색종으로 진단 받은 사람의 생존기간은 진단 후 통상 6~10개월 정도이다. 흑색종 진단 당시에 49세이었던 Gorman은 그의 집이 있는 Maryland를 떠나 Colorado의 병원에서 interlukin-2(IL-2)와 화학요법의 복합치료를 받았다. IL-2는 T세포가 면역과정에서 생산되는 단백질이다.
IL-2의 대량 섭취는 T세포로 하여금 암 세포를 인식하고 공격하게 만든다. Gorman은 IL-2요법을 받아서 15년 간 암이 재발되지 않았다. Gorman이 받은 치료법은 FDA가 1992년 처음으로 승인한 암 치료 면역요법이었다. 이후에 많은 제약회사들이 새로운 면역요법을 개발하고자 노력하였으나 대부분이 실패하였다. 과거 5년간의 임상실험 결과 새로운 면역요법으로 치료할 수 있는 암이 늘어나고 있어서, 앞으로 10년이 지나면 진행 암을 가진 사람의 60%가 면역요법을 받게 될 것이고 그 시장은 35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측된다.
- 저자
- Heidi Ledford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4
- 권(호)
- 508()
- 잡지명
- Natur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24~26
- 분석자
- 길*철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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