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분산 X-선 형광 기술을 이용한 석탄, 비산재 및 바닥재의 원소 특성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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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탄연소 화력발전소나 폐기물 소각시설에서는 연소 후 재가 발생한다. 바닥재와 비산재로 분류되는데 바닥재에는 재 이외에 무기질과 타지 않은 유기물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다. 지정폐기물 기준을 초과하는 납, 수은 등의 중금속이 검출되면 바닥재는 매립이 금지되기도 한다. 용출시험을 통하여 유해성분이 검출되면 지정폐기물로 지정하여 무해화, 안정화 처리를 한 다음 처분해야 한다.
○ 비산재에는 Pb, Cd, Zn 등의 중금속과 다이옥신이 들어 있다. 특히 비산재는 미세한 입자상 물질이므로 조심해서 다루지 않으면 날아가 작업자와 주변 환경에 해를 끼치게 된다.
○ 국내에서 발생되는 석탄재는 관계법령에 따른 인?허가된 건축, 토목공사의 성토재, 보조 기층재, 도로기층재 및 매립시설의 복토용 등으로 이용하는 경우에만 재활용할 수 있다. 폐기물 소각 시설에서 발생되는 소각재 중 바닥재는 유럽의 경우 대부분을 적정 처리하여 골재, 도로의 기층재, 보조 기층재 등으로 재활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우리나라는 재활용률이 10% 내외로 매우 낮아 향후 바닥재 재활용에 대한 많은 관심과 연구가 필요하다.
○ 우리나라의 경우, 폐기물 소각시설에서 소각되는 폐기물 양은 연간 수백만 톤에 이르고 바닥재는 소각 양의 15% 내외, 비산재는 소각량의 3% 내외로 발생된다. 재활용률은 바닥재의 경우 발생량의 약 10% 정도가 재활용되고 나머지는 매립 처리된다. 비산재의 경우 발생량의 약 5% 정도는 재활용되고 나머지는 매립 처리된다. 바닥재는 대부분 골재 또는 블록제조 등에 재활용 될 것으로 예상된다. 비산재의 재활용 방법은 구체적이지 않지만 일부 블록제조에 이용된다.
○ 소각재 중 비산재는 안정화 처리가 용이하지 않아 재활용률이 낮지만 재활용률을 높이고 비산재에 포함되어있는 유해물질을 안정적으로 처리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술개발이 필요하다.
- 저자
- M. Tiwari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4
- 권(호)
- 90()
- 잡지명
- Applied Radiation and Isotope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53~57
- 분석자
- 유*진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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