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기술정보

  1. home
  2. 알림마당
  3. 과학기술정보분석
  4. 첨단기술정보

에너지분산 X-선 형광 기술을 이용한 석탄, 비산재 및 바닥재의 원소 특성

전문가 제언

석탄연소 화력발전소나 폐기물 소각시설에서는 연소 후 재가 발생한다. 바닥재와 비산재로 분류되는데 바닥재에는 재 이외에 무기질과 타지 않은 유기물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다. 지정폐기물 기준을 초과하는 납, 수은 등의 중금속이 검출되면 바닥재는 매립이 금지되기도 한다. 용출시험을 통하여 유해성분이 검출되면 지정폐기물로 지정하여 무해화, 안정화 처리를 한 다음 처분해야 한다.

 

비산재에는 Pb, Cd, Zn 등의 중금속과 다이옥신이 들어 있다. 특히 비산재는 미세한 입자상 물질이므로 조심해서 다루지 않으면 날아가 작업자와 주변 환경에 해를 끼치게 된다.

 

국내에서 발생되는 석탄재는 관계법령에 따른 인?허가된 건축, 토목공사의 성토재, 보조 기층재, 도로기층재 및 매립시설의 복토용 등으로 이용하는 경우에만 재활용할 수 있다. 폐기물 소각 시설에서 발생되소각재 중 바닥재는 유럽의 경우 대부분을 적정 처리하여 골재, 도로의 기층재, 보조 기층재 등으로 재활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우리나라는 재활용률이 10% 내외로 매우 낮아 향후 바닥재 재활용에 대한 많은 관심과 연구가 필요하다.

 

우리나라의 경우, 폐기물 소각시설에서 소각되는 폐기물 양은 연간 수백만 톤에 이르고 바닥재는 소각 양의 15% 내외, 비산재는 소각량의 3% 내외로 발생된다. 재활용률은 바닥재의 경우 발생량의 약 10% 정도가 재활용되고 나머지는 매립 처리된다. 비산재의 경우 발생량의 약 5% 정도는 재활용되고 나머지는 매립 처리된다. 바닥재는 대부분 골재 또는 블록제조 등에 재활용 될 것으로 예상된다. 비산재의 재활용 방법은 구체적이지 않지만 일부 블록제조에 이용된다.

 

소각재 중 비산재는 안정화 처리가 용이하지 않아 재활용률이 낮지만 재활용률을 높이고 비산재에 포함되어있는 유해물질을 안정적으로 처리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술개발이 필요하다.

 

저자
M. Tiwari et al.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에너지
연도
2014
권(호)
90()
잡지명
Applied Radiation and Isotopes
과학기술
표준분류
에너지
페이지
53~57
분석자
유*진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문서 처음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