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스트 대수층 지하수 매핑: Pyrenees 지역에 적용한 PaPRIKa 방법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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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연구에서 새롭게 제시한 지하수 취약성 분석은 2011년 Kavouri 외 가 제안한 PaPRIKa라는 방법이다. 이 방법은 지하수 대수층에 대한 취약성을 도면에 표시하는 방법으로, 기존의 방법과는 달리 2매의 취약성도 만들게 된다. 그 중 하나는 부존자원 취약성도이다. 이는 대수층 지하수의 환경오염 확산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어 대수층의 수질을 보호를 목적으로 한 도면이다. 다른 하나는 집수지원 취약성도이다. 이는 집수지의 취약성 정보에 관한 도면으로, 지하수 발원지의 우발적 오염을 예방하고 공공 음용수 구역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 이 연구에서는 PaPRIKa 방법을 이용하여 카르스트 대수층 지역의 보호수준(protection level)을 결정하였다. PaPRIKa는 4가지 인자의 영문 머리글자로서, 각 인자에 해당하는 취약성 도면을 만들어 취약성을 평가하게 된다. 4가지 인자는 보호(P), 저류(R), 침투(I), 카르스트 타입(Ka) 등이다.
○ 그런데 이 방법의 실행을 위한 전제 조건은 철저한 현장 자료의 확보이다. 특히 지하수 원천지인 집수구역, 대수층을 피복하고 있는 토층의 물리적 특성, 지표에서 지하수면까지의 불포화된 구역의 특성, 주 대수층 상부의 천부 대수층 특성, 주변의 유역 분포 등의 정보를 파악해야 한다. 이들 정보는 각 주제도의 정밀도를 좌우하기 때문이다.
○ 우리나라의 지하수 취약성 연구는 대부분 지구화학적 방법에 의존하고 있다. 즉, 지표수와 지하수의 화학적 차이점을 분석하여 오염의 진행과 정화를 평가하고 있다. 본 연구와 같은 주제도에 의한 취약성 평가는 아직도 연구 수준에 머물고 있다. 대표적인 주제도에 의한 취약성 연구가 DRASTIC 평가 방법으로 우리나라에서도 여러 연구가 보고된 바 있으나 특정 지역을 대상으로 실제 목적으로 실행한 보고는 아직 없다. 앞으로 지하수의 광역적 평가를 위해서는 PaPRIKa 같은 방법의 도입이 필요한 시점이다.
- 저자
- F. Huneau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3
- 권(호)
- 161()
- 잡지명
- Engineering Geolo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81~93
- 분석자
- 김*영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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