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기술정보

  1. home
  2. 알림마당
  3. 과학기술정보분석
  4. 첨단기술정보

파인세라믹스 분체 및 프로세스에 관한 일본의 표준화 현황

전문가 제언

 

표준화의 목적은 신뢰성이 있는 평가기술을 개발하고, 이것을 개발자 및 이용자가 보편적으로 공유하는 것이다. 또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수단으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표준화는 글로벌 사회에서 시장의 주도권을 장악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일이다. 따라서 선진국에서는 표준화에 의해서 자국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장을 확대하는 수단으로 삼는다.

 

일본은 세라믹스 또는 파인세라믹스 분야에서 세계 최선진국이다. 이들은 표준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파인세라믹스에 대한 표준화 연락협의회가 구성되어 있다. 이 협의회의 주관기관은 일본파인세라믹스협회(JFCA)이며, 파인세라믹스 국제 표준화추진협의회(JFIS), 일본세라믹스협회(CSJ), 파인세라믹스센터(JFCC), 산업기술종합연구소(AIST), 우주항공 연구개발기구(JAXA)의 위원과 대학관련, 정부의 경제산업성(METI) 위원 등이 소속해 있다. 이 조직끼리 표준화에 관한 정보를 교환하고 공유한다. 그리고 JFIS는 국제표준화 추진 및 발행 후의 개정 업무를 실시한다.

 

우리나라의 KS 규격에서 세라믹스와 관련되는 규격을 보면 대략 106건 정도이다. 이들이 그 용도에 따라서 KS C(전기), D(금속), E(광산), L(요업), M(화학), P(의료), 등에 분산되어 있다. 또 파인세라믹스와 관련되는 것은 36건이며 이들은 모두 KS L(요업)에 수록되어 있다. 이들 규격은 우리가 먼저 제정하여 국제 규격화 한 것이 아니고, ISO, IEC, 또는 선진국의 국가표준을 그대로 받아들인 경우가 많다.

 

산업사회에서 우리의 국가표준이 외국 표준을 모방하고 있다거나 외국 표준에 의해서 평가가 이루어진다는 것은 우리의 산업기술이 뿌리가 약하다는 의미이다. 우리나라가 독창적인 기술에 의한 새로운 개발품을 대상으로 규격화하고 나아가서 국제규격으로 연계하려면 기초과학, 및 요소기술을 확보할 수 있는 노력이 더욱 절실히 필요하다.

 

저자
Nobuhiro Shinohar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재료
연도
2013
권(호)
48(10)
잡지명
セラミックス
과학기술
표준분류
재료
페이지
801~805
분석자
허*도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문서 처음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