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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Chariklo의 고리

전문가 제언

지금까지 태양계에서 얼음과 암석입자를 포함한 고리(ring)는 토성을 비롯한 4대 행성에서만 궤도를 도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이제 행성 이론학자들의 굳은 믿음을 뒤집는 완전히 발달된 고리가 Centaurs의 Chariklo(10199)에서 발견되었다고 Braga-Ribas 등이 발표하였다.

 

Centaurs는 비교적 작고 얼음으로 된 물체로 거대 행성 지역에서 타원형 궤도를 돈다. 이 발견은 Braga-Ribas 등이 수수께끼 같은 Chariklo가 별 앞을 가로지르는 것을 관찰하기 위하여 남아메리카의 1500㎞ 폭의 벨트에 설치한 일단의 소형 망원경을 이용하여 이루어졌다.

 

천문학자들은 자동차 운전자가 어슴푸레한 고속도로에서 장애물이 앞을 지나갈 때 배경의 빛의 명멸을 보고 장애물의 위치와 그림자를 평가하는 것처럼 이런 별의 엄폐(occultation)를 이용한다. Braga-Ribas 등은 Chariklo의 크기와 모양을 결정하려고 예측된 엄폐 동안 이 기술을 시도하였지만 우리 모두 더 많은 것을 얻었다.

 

Chariklo의 고리는 엄폐에 의해 발견된 최초의 것은 아니다. 행성 전문가들이 수십 년 간 행성 중에서 토성만이 고리를 가졌다고 주장하였으나 1977년 엄폐 중에 복잡한 고리 시스템이 천왕성의 주위에서 보였다 안보였다 하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 다음 10년간 많은 엄폐를 이용하여 해왕성 주위를 조사하였지만 아주 가끔씩 별의 명멸을 관측하였고 그나마도 행성의 한쪽에서만 나타났다. 해왕성의 고리가 고리 원주의 약 10%를 차지하는 국소적 호(arc)에 제한된다면 이런 관측을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Voyage 2 우주선에서 얻은 영상은 1989년에 이 예상치 못한 형태를 확인하였다.

저자
Joseph A Burns
자료유형
연구단신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기초과학
연도
2014
권(호)
508()
잡지명
Nature
과학기술
표준분류
기초과학
페이지
48~49
분석자
박*철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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