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 전도성 탄소나노튜브 필름의 개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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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모바일 정보단말기 및 터치스크린 PC는 투명전도성 필름으로 주로 ITO(Indium Tin Oxide)막을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ITO필름은 입력동작의 반복으로 작은 균열이나 굽힘에도 약하다는 문제점이 있다. 또한 ITO 막의 제조에 필요한 증착 등 진공프로세스는 상당한 코스트와 대형화가 곤란하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체 투명전도성 필름이 요구되고 있다.
○ 이 기고에서는 CNT를 이용하여 진공이나 고온프로세스를 필요로하지 않고 실온에서 막을 만들 수 있는 습식프로세스에 의한 투명전도성 필름의 제작법에 관해 설명했다. PEN, PET와 같은 폴리머 기재 상에서 제작된 유연한 투명전도성 필름과 또한 폴리머 기재에는 손상을 주지 않고 실온에서 전도성을 발현시키는 후처리공정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 CNT는 단층 탄소나노튜브(SWNT)로서 직경의 정밀제어, 고순도를 특징으로 하고 있다. SWNT를 개개로 분산하고 균일한 필름을 형성시키기 위해 분산제로서 HPC를 사용함으로써 고농도 및 고점도이면서 SWNT을 양호하게 분산된 잉크를 얻을 수 있다. 투과율 70%의 SWNT/폴리머 필름에 광소성처리와 특히, 질산으로 도핑처리를 행하면 37Ω/sq의 매우 낮은 시트저항이 얻어졌다.
○ 현 시점에서 아직 ITO의 대체전극으로서 충분한 시트저항은 얻을 수 없다. 하지만 SWNT 투명전도성 필름의 그 우수한 굴곡성이나 밀착성에 의해 터치패널 등 종래의 ITO에서는 얻을 수 없는 접어 구부리는 투명전도성 필름으로서 센서나 인공피부 등으로 새로운 개발을 기대할 수 있다. 향후 CNT 투명전도성 필름의 도전율, 투명성을 더욱 향상시키고 스크린인쇄법에 의한 대면적 패터닝 등으로 터치패널뿐 아니라 태양전지 등의 다양한 용도에서의 연구개발이 필요하다.
○ 최근 일본 AIST는 고전류에 견디는 고기능 소형 전자소자의 배선이 가능한 “단층 CNT와 동의 복합재료로 미세가공”을 발표하였다(2014. 1. 23). 현재 국내 상보(주)는 터치스크린용 투명전극용 CNT 투명전도성 필름을 위한 양산라인 구축을 준비하고 있다.
- 저자
- Yeji KIM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13
- 권(호)
- 33(11)
- 잡지명
- 機能材料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17~22
- 분석자
- 이*복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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