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나노와이어의 합성과 도포형 전도막에의 응용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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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명전극은 평판디스플레이이나 터치패널, 태양전지 등의 구동용 전극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다. 투명 전극재료로서 널리 이용되고 있는 산화인듐주석(ITO) 전극은 통상 기판의 대면적화, 플라스틱 등의 유연한 기판재료를 이용하거나 증착 등의 진공프로세스는 상당한 투자를 필요로 하고 대형화하기도 어렵다.
○ 따라서 ITO 나노입자, 탄소나노튜브(CNT) 등을 적당한 매체 중에 고차 분산시킨다. 분산된 전도성 잉크/페이스트를 기판에 도포하여 투명도전막을 형성시키는 프로세스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이들 전도성 잉크/페이스트 중에서도 은 나노와이어(silver nanowire) 분산잉크/페이스트는 매체에 대한 분산성이 높고 우수한 투명성과 낮은 시트저항(sheet resistance)을 겸비한 전도막을 제공하는 것이 가능하다.
○ 이 기고에서는 도포형 투명전도막의 제작에 적합한 은 나노와이어 합성법으로서 폴리올 액상환원법에 착안하여 합성된 은 나노와이어의 특성, 용매/환원제인 에틸렌글리콜, 표면보호제인 PVP 등의 첨가제에 의한 은 나노와이어의 형상 제어에 대하여 설명하였다. 또한 마이크로파로 가열하여 얻어진 은 나노와이어의 특징과 은 나노와이어 분산액의 잉크젯 액적 토출거동이나 도포형 전도막으로의 응용에 관하여 소개하였다.
○ 나노와이어 합성프로세스에서는 다중쌍결정계의 시드입자의 크기나 결정 성장속도 등을 보다 용이하게 제어하는 폴리올 반응계의 개발이 필요하다. 또한 나노와이어 잉크/페이스트 도포공정에서 투명성과 전도성을 겸비한 매체조성 등의 최적화가 요구된다. 도전성 투명전극으로서 이미 시판상품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 ITO에 비하면 아직 해결해야 할 많은 과제가 남아 있다.
○ 현재 공주대학교 김상호 교수가 창업한 벤처회사인 (주)엔앤비는 은 나노와이어 및 은 나노파티클 등을 제조하고 있다. 나노픽시스는 은 나노와이어의 대량 합성 및 형상제어와 관련한 연구와 함께 상용화가 진행 중에 있다. 나노소재는 세계 각국에서도 심혈을 기울이는 분야로서 보다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위한 지원책이 필요하다.
- 저자
- Masahide SAT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13
- 권(호)
- 33(11)
- 잡지명
- 機能材料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30~36
- 분석자
- 이*복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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