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에서 장기(臟器)창출에 도전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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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창출」, 근대의학의 가장 큰 도전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이 시도가 현실성을 띠기 시작했다. 장기 부전증이라는 병태를 알고 있는가? 질병이나 사고 등에 의해 장기가 불가역적으로 기능부전에 빠지는 치사 적인 병태로서, 많은 질병의 종말 상이라고 할 수 있다. 일단, 장기 부전증이 이환(罹患)되면, 의학이 진보된 현재에도 아직 유효한 치료법은 없다. 그러나 예외적인 치료가 단 한 가지 존재한다. 이것이 1963년 Thomas Starzl 등에 의하여 개척된 장기이식에 기초한 장기치환술이다. 장기이식은 제삼자의 선의에 의한 「장기 제공」을 받아 기능부전에 빠진 장기와 교체(대체)하는 방법이다. 장기 부전증에 대한 유일한 매우 유효한 치료로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널리 시행되어오고 있지만, 아쉽게도 이 치료도 이미 임계점에 도달하고 있다. 즉, 해마다 증가하는 이식 수요에 대하여 기증자(donor) 장기의 공급은 전혀 따라오지 못하고 있다. UNOS(United Network for Organ Sharing)의 데이터에 의하면 미국에서만도 연간 약 1만 명 정도의 환자가 대기 중에 적응 제외 또는 죽음을 맞이하고 있다는 매우 비참한 상태에 있다. 더욱이 이식용 장기를 해외에서 구하는 transplant tourism이나, 연간 1만 건을 초과하는 장기판매 등의 사회문제도 심각해지고 있다. 이와 같은 배경에서 재생의료 기술을 핵으로 「장기창출」을 목표로 하는 시도에 매우 큰 기대가 모이고 있다.
- 저자
- Takanori TAKEBE, Hideki TANIGUCHI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3
- 권(호)
- 51(11)
- 잡지명
- 化學と生物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730~732
- 분석자
- 이*갑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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