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체와 종의 기원
- 전문가 제언
-
○ 종의 분화는 진화과정의 기본이며 이 과정을 이해하는 것이야말로 생물의 다양성의 원인을 이해할 수 있다. 그간 이러한 다양성을 이해하기 위해 형태, 생리, 유전, 분류학적인 특성을 연구해왔다. 유전체학적인 방법이 이 분야 연구에 중요하게 대두하고 있다. 이 리뷰에서는 지금까지 알고 있는 생식 고립의 축적이 유전체 전반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검토하고 종의 분화과정이 유전체의 특성에 미친 영향도 검토하고 있다.
○ 유전체와 종의 분화에 대한 이해는 아직 초기 단계에 있어 연결과 통합에는 미흡한 점도 많지만 전체 게놈과 고립과 선택 진화의 과정을 이해하고 융합하는 새로운 방법과 가설을 검증하고 확인할 수 있는 종의 분화 연구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제시한다. 실제로 모델 생물이 아닌 경우도 대량의 유전체 데이터가 축적되면서 종분화에 대한 유전적인 이해에 새로운 흥미를 자아내고 있다.
○ 전반적인 유전체 시퀀스를 통해 같은 지역에서 함께 사는 종이라도 유전체의 특성은 아주 이질적인 분화 상태를 나타내고 더욱 종이 분화한지 얼마 되지 않았어도 유전체는 다양하다는 사실이 알려지고 있다. 반면 지역을 달리하고 분화에 적응한 집단 사이에서도 유전체에서의 고립은 제한적인 것도 발견되고 있다
○ 다양한 발현형질에 영향을 미치는 고대 유전자좌는 분기의 양쪽 모두에서 특성을 보이고 종간 교잡에도 그 특성이 그대로 이어진다. 유전체의 대립은 접합 후에 내적인 고립의 원천이 될 수 있어 성염색체 혹은 상염색체에서 분기의 고립을 유전체를 검색하여 찾을 수가 있을지도 모른다. 이러한 연구는 생물의 진화와 미래를 예측하고 대응하는 데도 도움을 줄 것이다. 국내에는 아직 이러한 분야가 미진한 상태이나 발전을 위해서는 차세대 시퀀스와 유전체학의 진전이 요구된다.
- 저자
- Ole Seehausen,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4
- 권(호)
- 15()
- 잡지명
- Nature Reviews Genetic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176~192
- 분석자
- 강*원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