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의 장내 미생물군총 발달과 그것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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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문제가 큰 비만, 아토피 등이 소아기에 형성되는 장내 미생물군총에 따라서 결정되는 것으로 본 리뷰는 정리하고 있다. 영아의 초기 미생물군총 구성 특성을 규명하는 것이 이들 난치병들을 해결하는 하나의 방법으로 생각된다.
○ 영아의 미생물군총 형성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은 산모이다. 산모의 질병 상태는 물론이고 항생제의 투여 여부 등이 영아의 초기 미생물군체 형성에 절대적 영향을 끼친다. 영아 시기의 미생물군총 형성이 면역성 형성 등에 절대적 영향을 끼침을 고려할 때 정상적인 미생물군총 형성을 저해하는 인자들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 태아기 및 수유 중에 항생제의 처방은 영아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줄 가능성이 크다. 성인에서는 일정기간 동안의 항생제 복용으로 인하여 바뀐 미생물군총을 회복하는 데에는 1개월 정도가 소요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이에 비하여 산모에 대한 항생제 처방은 해당 영아의 초기 미생물군총 형성에 큰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항생제의 저항성 출현 방지와 정상적인 영아의 미생물군총을 위해서도 항생제의 엄격한 사용이 요구되며 국내에서도 엄격한 관리가 요구된다.
○ 영아의 정상적인 미생물군총 형성을 위한 또 다른 고려 인자로서 제왕절개 출산에 대해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 국내 의료제도의 모순점으로 인하여 제왕절개 출산이 외국보다 크게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본 리뷰에서는 제왕절개 방법으로 출산한 영아의 미생물군총이 정상 분만과 다르며 제왕절개 출산아에서 후에 제1형 당뇨, 천식 등의 질병요인이 증가할 가능성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다. 이를 규명하기 위한 연구가 필요하다.
○ 영아에서의 미생물군총 형성과 보건에 미치는 영향은 지역과 문화적 생활요인에 따라서 큰 차이를 보인다. 따라서 국가마다 특이성을 갖는 이들 영향에 대해서 국내에서의 광범위한 연구 수행이 요구된다.
- 저자
- Sebastien Matamoros,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3
- 권(호)
- 21(4)
- 잡지명
- Trends in Microbiolo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167~173
- 분석자
- 신*오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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