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질 영양 기인 생활습관병 발증기작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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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시에 저체중인 아이가 성인 후에 심혈관계 질환으로 사망하는 비율이 높아진다는 것으로부터 영국의 D. Barker 박사 등에 의해 「성인병 태아기 발증설」(Fetal Origins of Adult Disease, FOAD)이 제창되었다. 그 후 다양한 연구로부터 FOAD의 생각하는 방향이나 개념이 확대되어 태아기뿐만 아니고 유아기도 포함한 발달기에 영양불량, 과영양, 그리고 스트레스나 화학물질 등에 폭로되면 질병의 발증 소인이 프로그램화되어 성장 후 마이너스 환경요인(과영양이나 운동부족 등)과의 상호작용으로 질병이 발병한다는 DOHaD (Developmental Origins of Health and Disease)설의 개념으로 발전하였다. 태아기의 영양환경이 차세대 질병 발증과 관련되어 있다는 것을 동물실험에서 처음 보고한 것은 Langley-Evans 등이다. 이것은, 임신 중 어미 쥐(rat)에 단백질 함량(6~18% 단백질 식이)이 다른 사료를 급여하면 태어난 새끼 쥐의 혈압은 어미 쥐가 섭취한 단백질함량이 낮을수록 높아진다는 것이다. 그 이후, 임신 중 단백질영양과 차세대의 혈압이나 혈관내피 기능과의 관련에 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었다. 다른 계에서도 쥐, 마우스, 양, 돼지 등을 사용한 연구로 임신 중의 영양제한식이나 고지방식과 차세대의 혈압, 당 대사, 비만 등과의 관련에 대한 지식을 축적하고 있다. 태아기나 수유기의 영양환경은 태아에 어떤 식으로든 기억되고(대사 메모리 또는 대사 프로그래밍이라고 함), 더욱이 성장 후에 가해지는 마이너스 요인과의 상호작용에 의하여 고혈압증이나 당뇨병 등의 질병이 발증하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그 기억 시스템에 에피제네틱스가 관여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 저자
- Lira OTANI ,Tetsuo MURAKAMI, Hisanori KATO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3
- 권(호)
- 51(12)
- 잡지명
- 化學と生物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785~788
- 분석자
- 이*갑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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