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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세균 Campylobacter균의 신속검출 키트 개발

전문가 제언

캠필로박터는 살모넬라, 시겔라보다 더 중요한 식중독균으로 인식되고 있다. 평상시에는 복통, 설사를 일으키다가 자연 회복되지만 노약자에게는 질병으로 발전할 수 있다. 위장염과 길레인 바레(Gillaine Barre) 증후군을 일으키기도 한다.

 

닭고기가 캠필로박터의 주요 감염원이며 항생제 내성균의 발견이 우려되고 있다. 국내산 계육에서 분리된 C. jejuniC. coli가 항생제 tetracycline, ciprofloxacin, enrofloxacin, nalidixic acid, ampicillin 등 에 강한 내성을 나타내었다. 이러한 항생제는 인체의 장내세균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사용이 금지되었다.

 

식중독 사고 시에 원인균을 규명하는 것은 신속한 처방을 얻는 데 가장 중요하다. 따라서 원인균의 검사는 신속 정확한 것이 생명이다. 배양법은 6~8일간의 긴 시간이 소요되므로 사고처리를 위한 검사법으로서는 적당하지 않다.

 

RT-PCR법은 캠필로박터 검사시간을 크게 단축시키고 양성율의 향상에도 기여하였다. 배양법에서는 전체 12개 검체 중에서 8개 검체로부터 C. jejuni가 분리되었고 1개의 검체에서 C. coli가 분리되었지만 RT-PCR법에서는 12개 검체 중에서 10개의 검체로부터 C. jejuni, 3개의 검체로부터 C. coli 가 분리되었다.

 

RT-PCR법으로 검사할 경우에 검체에 포함된 사균체의 검출 가능성도 있다. 이런 문제의 개선을 위해서는 검체의 증균 배양시간을 16~24시간으로 늘릴 필요가 있다.

 

배양법으로서는 Preston 배지를 증균 배지로 사용하는 것이 캠필로박터의 분리율과 검출률을 높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Bolton 배지와 Preston 배지를 동시에 사용하여 mCCDA 배지에서 분리하는 것은 번거롭고 비용이 많이 소모된다. Bolton 배지와 Preston 배지를 증균 배지로 사용하여 PCR법으로 검출하는 것이 가장 신속하고 경제적인 방법이다.

 

저자
Yamasaki Shinji, Asakura Masahiro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바이오
연도
2013
권(호)
55(1)
잡지명
New Food Industry
과학기술
표준분류
바이오
페이지
13~20
분석자
강*희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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