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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바이오틱스의 대사증후군 개선 효과

전문가 제언

만성적인 대사증후군은 스트레스, 음주, 흡연, 운동부족, 영양의 불균형 등 잘못된 식습관 때문에 발생하며 그 결과는 고혈압, 당뇨, ·뇌혈관 질환을 유발한다. 프로바이오틱스의 항비만 효과 연구에 실험동물로 흰쥐를 사용하는 것은 중요하고 마우스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흰쥐를 함께 시험하여 그 차이를 가지고 메커니즘을 추측할 수 있다. 실험동물을 대상으로 얻어진 프로바이오틱스의 효능시험 결과는 사람에게 그대로 적용하는 경우에 관련 대사 메커니즘을 충분히 규명하여 유추해야 한다.

 

프로바이오틱스의 효과를 연구하는 사람들의 가장 고민은 작용 메커니즘의 규명이다. 특히 비만에 관련하여 진행된 연구는 당 흡수와 인슐린분비와의 관련성이지만 이 문제는 사균체에 함유된 리포폴리사카라이드 및 펩티도글리칸이 면역계를 자극하여 CD4 혹은 TLR4의 발현을 높여서 인슐린 저항성을 야기한다고 본다.

 

최근 한국식품의약품안전처는 개별인정 원료로서 Lactobacillus gasseri BNR17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으나 관련 인체적용시험이 미흡(생리활성기능 3등급)하다고 판정하였다. 하루에 600CFU의 고농도 유산균을 먹어야하며 생체 내에서의 유효한 바이오마커 및 추가적인 임상시험이 요구된다. L. helveticus 발효물을 섭취하면 저하된 인지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으나 관련 인체적용 시험이 미흡(생리활성기능 3등급)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한편 피부 아토피와 같은 면역과민성 상태의 개선기능으로 2개의 유산균 L. sakei Probio-65 L. plantarum CJLP-133이 생리활성 2등급으로 한국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인정을 받았다. L. sakei Probio-65는 사람과 동물모델에서 CCL-17CCL-27을 감소시켜 Th2 세포의 집중을 저하, 아토피 개선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그 작용메커니즘이 SCI 논문에 발표되었다. 결론적으로 유산균의 프로바이오틱스 작용메커니즘이 명확하게 규명되는 단계에 진입하였다. 앞으로 사람과 동물모델에서 유효한 바이오마커가 확립되면 보다 더 신뢰받는 등급의 제품으로 새로운 시장에 소개되는 신생물소재로서의 역할이 기대된다.

저자
Sato Masao, Morita Yukiko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바이오
연도
2013
권(호)
55(5)
잡지명
New Food Industry
과학기술
표준분류
바이오
페이지
8~16
분석자
강*희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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