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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금속에 오염된 토양복원

전문가 제언

토양에 존재하는 중금속에는 구리, 납, 비소, 수은, 카드뮴, 크롬 등 인체의 건강과 관련된 성분들이 많으며, 대부분이 자원의 개발 및 폐기, 도시화 및 산업화 등 인간의 활동에 의해 유입되며, 동식물 및 지하수 등의 경로를 통해 사람에게 노출되고 있다. 국내에서 중금속에 의한 토양오염은 휴?폐 광산이 주요 원인이며 이들 광산들은 적절한 환경보호조치 없이 방치된 상태로 광미, 폐석, 광산폐수 등으로 인해 주변 환경을 오염시키고 있다.

 

국내에서는 토양오염에 따른 국민건강 및 환경상의 위해를 예방하고 토양생태계의 보존을 위하고 오염된 토양을 정화하는 등 토양을 적정하게 관리?보전하기 위하여 “토양환경보전법”과 관련 시행령이 제정되었다. 이 법에는 토양보전 기본계획 수립, 토양오염도 측정, 토양환경평가 등을 명시하고 있으며, 시행규칙 제 15조 5 및 제19조 3에서 카드뮴, 구리, 비소, 수은, 납, 크롬(VI), 아연, 니켈, 불소화합물 등의 무기물과 10종의 유기물질을 오염물질로 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환경부가 주관하여 실시한 2012년 산업단지 토양오염조사에 의하면 전국 5개 산업단지 693곳 중 5%에 해당하는 34곳의 부지에서 토양 및 지하수 오염이 확인 되었고 그 중 13곳이 구리, 납 등의 중금속에 오염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토양오염 방지 대책이나 오염토양 복원 기술 개발 등의 업무는 환경부의 중장기 환경기술 종합 발전 계획인 “환경기술로드맵”(Eco-TRM 2022)에 포함되어 추진되고 있으며 토양오염에 따른 지하수 오염 방지 대책, 토양 안정화 기술 등을 개발하여 적용하고 있다.

 

토양의 복원 기술은 1980년대 중반에 미국의 Super-fund 프로그램에 의해 개발되기 시작하였으며, 크게 토양 오염물의 확산을 방지하는 기술과 오염물을 직접 제거하고 정화하는 기술로 나눌 수 있다. 오염 물질의 용출을 방지하기 위한 물리적 고화 및 화학반응/용해에 의한 고화가 대표적인 토양 안정화 기술로 사용되고 있는데 기술 적용의 의한 오염토양의 복원 보다는 토양환경 보전의 필요성 등에 대한 홍보를 통해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토양오염 방지대책이 될 수 있다.

저자
Nanthi Bolan, Anitha Kunhikrishnan, Ramya Thangarajan, Jurate Kumpiene, Jinhee Park, Tomoyyki Makino, Mary Beth Kiekham, Kirk Scheckel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14
권(호)
266()
잡지명
Journal of Hazardous Materials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141~166
분석자
황*중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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