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매와 반응매체로 이용할 수 있는 고분자 전해질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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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막스플랑크연구소가 중심이 된 일련의 연구진들은 아크릴레이트 형의 이온성 액체 단량체로부터 유리전이온도가 상당히 낮은(-57℃) 고분자를 합성하였다. 이 이온성 액체 고분자는 상온에서부터 열분해가 일어나는 220 ℃까지 매우 넓은 범위의 온도에서 유체의 특성을 나타낸다.
연구진들은 이 고분자가 매우 독특한 형태의 거대분자 용매로서 여러 가지 화합물과 고분자를 용해시킬 수 있으며, 물질들을 서로 분리하는데 유용하다는 것을 알아내었다. 여기에 더하여 촉매나 콜로이드 입자 합성을 위한 반응 매체로 성공적으로 이용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함으로써 이 이온성 액체 고분자 전해질의 잠재적인 유용성을 밝혔다.
연구진들은 중합가능한 아크릴레이트(머리 부분)와 슬포네이트와 암모늄의 이온쌍(말단 부분) 사이에 프로필 스페이서를 도입함으로써 유리전이온도가 ?57℃로 매우 낮은 이온성 액체 고분자를 제조하였다. 보다 구체적으로는 AAPS라 명명된 APS< 3-(acryloyloxy)-1-propane sulfonic acid>와 MEA <tris(2-(2-methoxy ethoxy)ethyl) amine>의 혼합물을 중합하여 이온성 액체 고분자 시스템을 제조하였으며, 이를 PAAPS라 명명하여 열분석, 유변학적 거동, 용매 및 분리특성, 반응매체의 가능성 등을 규명하였다.
- 저자
- S.Prescher et al.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14
- 권(호)
- 136()
- 잡지명
- Journal of the American Chemical Societ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12~15
- 분석자
- 최*림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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