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 다이아몬드를 이용한 복합도금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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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립자를 도금액 중에 분산시켜서 금속과 함께 공석시킨 복합도금의 시도는 1920년대부터이다. 최근 산업기계나 항공기, 운송기계의 고기능화, 고속화에 따라 사용되는 재료에는 다양한 기능성이 요구되고 있다. 이들의 요구에 따른 표면처리 기술로 주목되고 있는 도금이 복합도금이다. 복합도금에서는 도금액 중에서 공석시킬 수 있는 친화성 흡착기구와 첨가제가 개발되고 있다.
○ 2013년 일본의 Suzuki 자동차공업은 수냉용 회전자나 실린더에 니켈도금과 SiC 복합도금을, 2사이클 엔진에 NiP도금과 BN(Boron Nitride)의 복합도금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는 사출성형용 기계부품이나 대형기어, 의료기기에까지 용도가 확대되고 있다. 복합도금에 있어서 다이아몬드, 세라믹스, 카본나노튜브, 4불화 에틸렌 수지(PTFE: Poly Tetra Fluoro Ethylene) 등의 미립자를 공석시킨 분산도금 피막은 고경도와 고내식성, 윤활성의 기능성을 나타낸다. SiO2, TiO2 미립자는 내식성의 자동차강판에, 카본나노튜브는 접촉저항이 낮은 접점부품에 사용된다.
○ 복합도금은 1970년대부터 SiC, PTFE를 사용하여 Roll Guide나 금형, 기어부품 등에 적용되기 시작했다. 복합도금은 이미 금형이나 공구용 드릴, 피스톤에 실용화되고 있지만 보다 뛰어난 기능성 피막을 얻기 위해서는 계면활성제를 분해시킬 수 있는 기술 확보가 필요하다. 도금액을 분산시킬 수 있는 Al2O3 분산입자, Al2O3와 MoS 2종류 이상의 분산상이 함유되는 입자, 니켈기지에 알루미늄 분말 분산입자를 도금한 후에 열처리하여 합금화 하여 왔다.
○ 반월공단의 영인플라켐사는 2004년 정밀 시계부품용 나노다이아몬드 복합도금기술을 국산화했다. 복합도금에서는 SiO2, Al2O3, SiC, WC가 내마모성, 내열성을 나타낸다. 무전해 니켈 복합도금에서는 MoO, C, BN이 자기윤활성을, 무전해 Co도금에서 PTFE는 비점착성을 나타낸다. 밀착성 도장강판에는 실란커플링제와 SiO2 미립자가 사용된다. 향후, 전기화학적 도금기술정보 지원이 필수적인 것으로 사료된다.
- 저자
- Hiroshi MATSUBAR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14
- 권(호)
- 65(2)
- 잡지명
- 表面技術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88~93
- 분석자
- 김*상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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