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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목명아주의 생물특성과 이용

전문가 제언

관목명아주(Atriplex halimus, 비름과)는 지중해와 사우디아라비아 동쪽까지 전(全) 건조지나 반(半) 건조지의 고도 1,200m 이하에 분포하는 호염관목이다. 이 종은 저염 반 건조지에 사는 2배체 halimus와 고염 건조지에 사는 schweinfurthii의 두 아종이 있다.

 

여러 가지 용도 특히 가축사료로 여타 곳(오만, 이란, 이락, 파키스탄, 남아프리카, 칠레, 아르헨티나, 뉴질랜드, 미국)에도 이식했다. 단백질(조단백질 14~21%)도 풍부하다. 이전에는 먹을 것이 없어서 사람이 먹었다. 조단백질 함량, 소화력, 질소량이 다른 목초보다 많다. 섬유소 함량은 염소의 유제품보다 월등하다.

 

관목명아주는 질소가 풍부한 사료(건초의 3~4%)로 그리신 베타인 함량은 돼지나 가금류 같은 위가 하나인 단위동물에 좋다. 이는 여러 가지 대사과정(메틸그룹 공여자로 단백질과 에너지 대사)에서 장 세포와 위 미생물의 삼투억제제로, 섬유소의 소화력을 개선하므로 중요하다.

 

관목명아주는 강한 햇볕, 고온노출, 한발, 염분변화가 심한 곳, 겨울철 영하 날씨, 미량원소 오염토양 등에 견딘다. 수분조절(생리?생화학적 내성메커니즘)로 환경압력을 극복한다. 젖먹이동물과 마디발동물의 사료역할을 한다. 깊은 뿌리는 건조토양을 안전하게 하여 침식을 줄인다.

 

단백질이 풍부한 잎은 가축의 중요한 사료며 양과 염소의 사료로 좋지만, 에너지가 낮아서 탄수화물이 풍부한 보조사료(곡물의 짚)가 필요하다. 다양한 이용 잠재력은 미량원소 오염토양을 정화할 수 있다.

 

우리는 기후가 달라 이런 식물이 분포하지 않아 이에 대한 연구는 없다. 가축사료로 겨울에 자생하는 목초가 없어서 우리 축산업은 생산원가가 높고 힘이 든다. 만약 우리가 이런 식물을 도입하여 임야나 다른 초지에 침입하지 못하도록 생장관리를 잘 하면 영하 18까지 견딜 수 있으므로 가축의 겨울철 생 사료로 경제적 편익이 클 것으로 본다. 영양적으로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지금 사용하는 사료로 보충하여 축산물생산원가를 상당히 낮출 수 있을 것이다.

저자
D.J. Walker et al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14
권(호)
100()
잡지명
Journal of Arid Environments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111~121
분석자
곽*상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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