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전분 복립입자 형성의 라이브 관찰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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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초점 레이저현미경과 형광 단백질의 개발로 세포내 소기관을 쉽게 관찰할 수 있어 전분 생합성 장소인 세포내 소기관(organelle)인 녹말체(amyloplast) 연구가 쉽게 되었다. 그리하여 벼(rice) 배유세포의 녹말체를 형광단백질을 이용하여 라이브(live) 관찰(살아있는 세포의 관찰)을 시도하였다. 그 결과 녹말체의 분열양식이나 내부구조의 세부 사항을 구명하고 전분입자의 합성 구조를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 녹말체를 가시화하기 위해서는 유전자조작(형질전환) 기술이 필요하다. 벼의 일반적인 형질전환법으로는 종자의 배반 조직 유래의 굳은살(callus)과 agrobacterium을 함께 배양하여 binary vector라 불리는 plasmid를 사용하여 목적 유전자를 굳은살 핵 genome에 도입한다. 형질 전환시킨 callus에 항생물질 등에서 선발한 적당한 식물호르몬을 가하여 식물체를 재분화한다.
○ 수십 개의 전분입에서 생긴 복립형 전분 구조와 모가 난 전분입이 합성되는 구조는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즉 SLS에 의하여 절단된 stroma를 가정하면 처음에 관련이 약하게 생각되던 두 구조는 실제 표리가 한 가지 구조임이 밝혀졌다. 형광단백질을 사용하여 녹말체의 live 관찰 결과는 SLS로 절단된 stroma 존재가 강하게 추정되나 SLS 구조나 형성에 관여하는 효소 등은 불분명하다.
○ Stroma가 SLS에 의하여 나누어지는 경우에는 stroma 충진에 의해 전분입이 합성되고 모가 난 전분입의 합성이 가능하다. 바꾸어 말하면 SLS에 의한 구분이 주형으로 나누어진 stroma에서 전분이 공간적으로 합성되면 결과적으로 전분입은 주형과 같은 형태가 된다.
○ 특기할 사항은 SLS의 구조변화를 수반하는 변이체가 최근 발견되었고 이 변이체가 전분 합성효소의 SSIIIa SSIVb의 기능 결손형 2중 변이체 임이 확인되었다. 앞으로 녹말체의 내부구조를 절단시켜 전분 연구 분야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 저자
- Yasushi KAWAKOE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3
- 권(호)
- 51(7)
- 잡지명
- 化學と生物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478~482
- 분석자
- 이*갑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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