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NG 플랜트를 위한 컴프레서와 스팀터빈의 개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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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tsubishi Heavy Industries Compressor Corporation(MCO)은 에틸렌 플랜트와 같은 석유화학 분야로부터 LNG 플랜트와 FPSO(Floating Production, Storage and Offloading)와 같은 자원과 에너지시장 쪽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LNG플랜트를 위한 압축기의 기술개발과 FPSO를 위한 분사압축기를 완성하였다. 세계 최초의 부유식 LNG 플랜트에 MCO의 스팀터빈이 컴프레서와 발전기 구동을 위해 사용되었다.
○ 석유위기에 의한 연료가격의 상승을 계기로 증기조건의 고온?고압화에 의한 열효율 향상을 목표로 한 USC(초초임계압) 개발 프로젝트가 미국, 유럽 및 일본에서 시작되어 1981년부터 USC 기술개발이 추진되어왔다. 이들 연구프로젝트의 성과로 600~620℃급의 증기온도에 대응 가능한 여러 가지 개량 12Cr강이 개발되어 검증시험을 거쳐 실용화되었다. USC 기술의 다음 단계로 일본과 유럽에서는 증기 온도 620~630℃급에 대응할 수 있는 신12Cr강이 검증시험을 거쳐 실용단계에 와 있다.
○ 유럽에서는 700℃급 온도를 목표로 한 THERMIE-AD700 프로젝트가 1998년에 개시되어 2012년부터 파일럿 플랜트의 운전을 목표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일본에서도 700℃급 USC 플랜트의 타당성 조사와 재료개발이 추진되기 시작하고 있다. 700℃급을 채용할 경우 최신예 석탄 화력에 비해 열효율을 약 6~8%(상대치) 높일 수 있다. 설비비는 높아지나 CO2와 연료가격의 추세에 따라서는 충분한 경제성이 있다고 생각되며 장기적 관점에서 검토가 요망된다.
○ 현대사회는 전기에 의해 지탱되고 몇 년 전 발생한 북미와 남미의 대 정전 사고와 일본과 한국의 원자력 발전소 정지에 따른 전력 위기에 의해 안정된 전력의 공급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실감하고 있다. 안전하고 값싼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증기터빈의 역할이 크다. 또한 최근 한국이 거의 독점적으로 수주하는 FPSO 플랜트의 LNG용 가스 압축기와 이를 구동하기위한 스팀터빈 기술 개발을 앞으로도 계속 추진해 나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 저자
- Naoyuki nagai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일반기계
- 연도
- 2013
- 권(호)
- 50(1)
- 잡지명
- 三菱重工技報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일반기계
- 페이지
- 31~38
- 분석자
- 신*순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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