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풍력터빈 제조업: 실태와 문제점
- 전문가 제언
-
○ 국내 풍력시장은 걸음마 단계를 막 벗어난 수준이다. 여타 재생에너지 자원에 의한 발전량도 마찬가지지만 국내에서 생산하는 풍력발전 전력은 아직 전체 전력의 2% 이내이다.
○ 국내 풍력발전 산업은 해외 선진국에 비해 많이 뒤떨어진다. 해외선진 기술과 격차를 많이 좁혔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국내 상용 풍력발전기 중 대부분은 외국 제조업체가 만든 제품이다. 선진국의 기술수준과 대등할 정도로 풍력기술을 끌어올려야 하고 풍력터빈 등 관련 장비를 국내업체가 생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우리나라는 좁은 국토면적으로 인해 토지이용에 한계가 있고 소음 등 주민과의 민원 문제로 육상 풍력단지 건설에 많은 제약이 따른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이므로 해양 풍력발전 산업이 기회가 될 수 있다.
○ 해상의 바람은 육지에 비해 몇 배나 강하게 불기 때문에 발전도 육상 풍력단지에 비해 많이 할 수 있다. 해상 풍력단지는 건설비용이 많이 드는 단점이 있지만 발전량이 많으므로 육상 풍력단지보다 단기간에 건설비용을 회수할 수 있다. 또한 소음 문제 및 입지 제한에 있어서도 육상 풍력단지 보다 자유롭다. 유럽의 선진국도 자연스럽게 육상 풍력에서 해상 풍력으로 옮겨가고 있다.
○ 정부나 지자체의 규제문제도 재생에너지 사업의 진출에 장애가 되는 요인이다. 환경부 검토에서 가장 유력한 육상 풍력단지도 진입도로 개설이나 지자체 반대에 막혀 사업이 지연되고 있다고 한다.
○ 서남해안과 제주도 지역이 해상풍력의 유력한 후보지이나 국가전력망의 주요 선로는 이 지역과 동떨어져 있기 때문에 송전선로 문제가 해결되어야 하며 밀양 송전탑 건에서 보듯이 주민들의 보상 문제도 쉬운 일이 아니다.
- 저자
- Xin Jin, Yiming Rong, Xiang Zhong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4
- 권(호)
- 33()
- 잡지명
- Renewable and Sustainable Energy Revi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729~735
- 분석자
- 유*진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