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향이동단층을 따른 손상대의 공간적 분포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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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분의 대규모 단층과 중복 변형작용을 겪은 단층들은 일반적으로 단일 단층이 아니고 단층대를 형성한다. 단층대는 단층 핵대와 손상대로 구분되고 단층 핵대는 단층비지와 단층각력을 포함하는 심하게 파쇄된 암석으로 구성된다. 손상대는 주로 단열된 모암, 엽상 파쇄암, 비 엽상 파쇄암으로 구성된다.
○ 이 연구의 ATTL의 단층 손상대는 특징적으로 부수단층과 단열들을 발달시키며 이들은 주 단층 양편에서 비대칭적으로 발달한다. 손상대의 폭은 ATTL과 RAFZ의 화강암 내에 발달하는 단층을 따라 50m-1,000m로 변화가 크다.
○ 위와 같이 주향이동단층을 가로질러 손상대의 비대칭 분포와 손상대 폭의 공간적 변화는 ATTL과 RAFZ 좌향 계단 주향이동단층 사이의 overstep 지역에 집적된 압축응력으로 야기되었음을 말해주는 것이다. 그럼으로 주향이동단층의 기하 패턴이 손상대 폭의 공간적 분포에 크게 영향을 끼쳤다고 할 수 있다.
○ 한반도에 발달하는 활단층은 단층 핵대가 단층각력을 포함하지 않고 단층비지로만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으며 손상대와 예리하게 접한다. 손상대의 단열을 따라 단층비지가 지진단층 동안에 반복하여 단열 속으로 주입된 양상을 조사한다면 활단층 역사를 정립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생각된다. 또 옥천대의 공주단층, 부여단층, 영동단층 등 주향이동단층의 ovestep 지역을 잘 조사한다면 손상대 단열의 공간적인 분포에 대한 유용한 자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 저자
- Aiming Lin, Kazuhiko Yamashit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3
- 권(호)
- 57()
- 잡지명
- Journal of Structural Geolo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1~15
- 분석자
- 장*우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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