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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간 스탬핑용 강판의 열처리 특성

전문가 제언

열간 스템핑공법은 1980년대에 자동차 부품에 최초로 적용된 이래 유럽에서는 1990년대부터 점차 그 채용이 증가하여 2000년대에 들어서 유럽, 미국, 일본의 자동차 메이커들이 앞다투어 이 기술을 채택하였다. 열간 스템핑 성형품은 1,500MPa 이상의 강도를 나타내면서도 우수한 가공성과 연신율, 높은 치수정밀도로 인해 미래 친환경자동차의 연비와 안전성 향상을 위한 부품 제작기술로 부각되고 있다.

 

열간 스템핑의 자동차 응용부품들은 차량 충돌특성이 요구되는 부품에 적용되어 전방 필러, 센터 필러, 측면 충돌보호 프레임구조, 범퍼, 범퍼대판, 문기둥 보강재, 지붕프레임, 터널, 후방 및 전방 앤드 크로스 멤버 등으로 판 두께는 1.0~2.5mm가 보통이다.

 

이 해설 논문은 열간 스템핑용 강판의 특징과 가열, 냉각 중의 상변태 거동에 대해 해설하고 실험 데이터를 소개하여 양호한 기계적 특성을 얻기 위한 프로세스조건에 대해 매우 상세하게 서술한 내용으로, 국내의 열간 스템핑 부품양산을 위한 데이터 자료로 유용하다고 사료된다.

 

국내에서는 2000년대 초반부터 몇몇 철강회사 및 차체업체를 중심으로 기술검토 및 설비도입을 통해 2009년을 기점으로 신규차종에 적용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확대되어 가고 있다. 그러나 국내에서의 열간 스템핑에 관한 기술개발 노력은 매우 미진하여 연구논문으로는 열간 스템핑 성형 부품의 최적화에 관한 1, 2건의 연구결과가 발표되어 있을 뿐 매우 희소한 현상에 있다.

 

열간 스템핑재의 효율적인 이용을 위해서는 용접기술이 필수적이다. 그러나 국내에서 1500MPa 급 열간 스템핑재의 용접기술에 관한 연구보고는 거의 찾아볼 수 없다. 고강도 열간 스템핑재의 용접을 위해서는 레이저 용접이 가장 적합한 것으로 사료된다. 레이저 용접은 에너지 집중도가 높아 모재의 강도저하 없이 열영향을 최소화하고 박판의 변형을 억제하면서 정밀접합을 가능케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레이저 빔을 이용한 고강도 열간 스템핑재의 용접기술개발 활동이 국내에서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

저자
N.Kojim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재료
연도
2013
권(호)
54(630)
잡지명
塑性と加工
과학기술
표준분류
재료
페이지
586~590
분석자
김*식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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