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미세수술용 범용 플랫폼 개발과 초정밀기술의 역할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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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분석 자료는 일본의 Tokyo대학 로봇연구진이 추진하고 있는 초미세 수술용 로봇 연구개발 프로젝트(2011~2015년)에 관한 것으로서 의사의 손동작으로는 달성할 수 없는 초저침습?초미세?초정밀 수술을 가능케 하는 수술용 로봇시스템에 관한 내용이다.
○ 일본은 수개 대학에서 이미 수술용 로봇연구 실적이 있지만 실용화까지 이르지 못하고 세계시장을 독점하고 있는 미국 Intuitive Surgical사의 수술용 로봇인 da Vinci의 임상사용을 2009년에 승인했다(한국은 2005년부터 임상 적용). 이후 로봇수술 건수는 급증하여 2013년 말 현재 6,000건을 상회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로봇기술과 초정밀기술 분야에서 세계 정상수준인 일본의 독자적인 수술로봇 개발은 당연한 도전일 수 있다.
○ 현재 수술용 로봇의 대종을 이루는 da Vinci의 경우, 기존의 절개수술에 비해 정밀수술, 6자유도의 로봇 팔(마스터 머니퓰레이터)에 의한 장기후부 수술, 비침습 수술로서 단기간에 환자의 사회생활 복귀 등 장점이 있는 반면, 로봇시스템이 고가(수술비가 고가)이고, 주로 의사의 손에 의한 수술이 가능한 전립선이나 장기를 대상으로 한다.
○ Tokyo대 연구진의 수술용 로봇 프로젝트는 da Vinci 시스템과는 달리 용도타깃을 뇌신경외과, 안과, 소아외과, 정형외과 등 정밀하고 미세수술기법이 요구되는 분야로 정하고 각 타깃별 특성화한 초미세 로봇시스템 개발을 겨냥하고 있다. 최종적으로는 혈관 내부를 유영하고 역주행할 수 있는 마이크로로봇 개발이 목표다.
○ 국내 로봇수술은 매우 선진적이다. 2005년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이 da Vinci 로봇수술에 착수하였고, 2013년 말 현재 단일병원으로는 세계 최초로 수술 1만 건을 돌파했다. 중국과 일본 등 주요국 의사들이 이 병원에서 로봇수술 교육을 받았다. da Vinci 시스템이 계속 개량을 거듭하면서 당분간 수술용 로봇의 선두를 유지하겠지만 초미세수술용 로봇시대를 대비하여 지능화한 한국형 로봇시스템 개발에 도전해야 한다.
- 저자
- MITSUISHI Mamoru etc.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정밀기계
- 연도
- 2014
- 권(호)
- 80(1)
- 잡지명
- 精密工學會誌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정밀기계
- 페이지
- 36~41
- 분석자
- 박*선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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