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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하부 염증은 비만발생의 마커인가 메커니즘인가?

전문가 제언

비만발생에서 렙틴저항이 비만의 원인 역할을 하고 비만관련 뇌하수체 염증이 렙틴저항의 기초가 된다. 뇌하수체의 염증신호가 비만관련 인슐린저항 발생에 관여한다. 이 신경성염증 신호결과는 인슐린 수용체 기질-PI3K경로 인슐린과 렙틴 수용체의 세포내 신호전달의 붕괴로 이어진다. JK신호 전달체의 렙틴신호가 세포성 염증에 의해 장애될 수 있고 이어서 비만관련 렙틴과 인슐린저항 및 지방저장량 증가와 관련된다.

 

신경성염증을 붕괴시킨 유전적 조치결과 고지방식이를 먹여도 비만과 뇌하수체적인 렙틴저항이 발생하지 않는다. 먹이섭취로 비만하기 쉬운 쥐에서 고지방식 24시간 이내에 뇌하수체에 친염증성 생체마커가 발현되어 3일간 증가하다가 잠시 감소하지만 이어서 계속 증가한 상태를 유지한다. 이처럼 뇌하수체의 염증마커의 초기등락은 먹이제한에 이어서 고지방식을 섭취했을 때의 염증마커 등락과 비슷하다.

 

소교세포(microglia)와 성상세포(astrodcyte)는 고지방섭취로 악화된 결과를 고지방섭취를 제한함으로써 뇌하수체악화를 막는 역할을 한다. 신생아시기에 고지방을 섭취한 쥐는 뇌하수체 신경아교증(gliosis)을 통해 염증을 일으키지만 고지방을 섭취하지 않으면 뇌하수체염증은 사라진다. 이 결과로 보아 gliosis는 단기간 고지방섭취로 발생한 신경성 스트레스를 극복하기 위한 신경보호반응이라고 본다. 장기간 고지방을 섭취하면 성상세포와 소교세포는 친염증적이고 신경 독성형으로 바뀐다.

 

비만과 고지방 섭취가 뇌하수체의 다양한 세포들에 미치는 영향을 MRI 등을 이용해 연구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비만을 없애려고 운동, 약물복용, 요가, 식이요법 등 비만발생 원리에 맞지 않는 방법을 많이 사용 한다. 건강을 위해 비만원리에 맞는 한국인 형 비만해결 방법을 연구개발해야 한다.

저자
Joshua P. Thaler, Stephan J. Guyenet, Mauricio D. Dorfman, et al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바이오
연도
2013
권(호)
62()
잡지명
Diabetes
과학기술
표준분류
바이오
페이지
2629~2634
분석자
윤*욱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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