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경대기오염에 의한 도시대기중 고농도 황산이온의 분포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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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2014년 4월 16일)은 서울의 대기 중 미세먼지 농도가 121~200㎍/㎥로 예보되는 등 어제와 같이 나쁨 단계로 치솟고 있는데, 환경기준치 100㎍/㎥을 넘는 날이 며칠째 이어지고 있어서 건강에 주의보가 켜지고 있다.
○ 미세먼지는 아황산가스, 질소산화물, 납, 오존, 일산화탄소 등과 같이 주요한 대기오염물질로서 현재 자동차의 배기가스 매연 그리고 인쇄소 등이 주요 오염원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동안 PM10을 관리해 왔으나 최근에는 초미세입자인 PM2.5가 건강에 미치는 악영향이 커서 관리의 초점이 되고 있다.
○ PM10은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10㎍/㎥ 증가할 때마다 65세 이상 노인 등 대기오염에 민감한 집단의 사망률이 0.4%씩 증가하고, 특히 PM2.5는 1.1% 늘어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어서 우리나라도 2015년부터 기준치를 연평균 25㎍/㎥, 24시간 평균 50㎍/㎥로 관리할 예정이다.
○ 2014년 4월 15~16일에는 푄현상에 의한 고온 영향으로 기준치를 초과한 고농도의 미세먼지가 계속되고 있는데, 대체로 중국대륙에서 월경대기에 의한 영향이 50% 정도 되는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 최근 김해지역의 WRF/HYSPLIT 모델에 의한 대기분석에서 2006~2011년까지 80㎍/㎥ 이상인 고농도 사례 일을 분석한 결과 기상장의 복합적인 작용으로 고농도가 유발된 것으로 판단되었다. 역궤적 분석에서는 중국발원으로 유입경로를 보였는데, 기상장 수치모델과 역궤적 모델을 결합하면 대기오염물질의 유입궤적과 기상학적 특징을 볼 수 있다.
○ 따라서 편서풍 등 중국대기 기상의 영향을 직접 받고 있는 우리로써는 중국 기상자료를 신속히 입수하여 기상상태에 대한 예보능력을 제고시켜 국민건강을 보호하도록 하고 국내 오염원부분에 대해서도 다각적인 대책이 강구되어야 할 것으로 본다.
- 저자
- Akinori TAKAMI, Satoshi IREI, Takashi KIMOTO, Toshihiko TAKEMURA, Masahiko HAYASHI, Keiichiro HARA, Takao MIYOSHI, Kayo UEDA, Kei SATO, Naoki KANEYASU, Ayako YOSHINO, Shiro HATAKEYAM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3
- 권(호)
- 28(4)
- 잡지명
- エアロゾル硏究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281~286
- 분석자
- 차*기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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