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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냉각 원자충돌로 인한 양자 카오스

전문가 제언

1 마이크로켈빈(μK) 이하의 온도에서 초냉각 원자의 상호작용을 조종하기 위한 자기장은 양자물리학에서 여러 특이한 현상을 연구하는데 흔히 사용된다. Frisch 등은 이런 연구에 예기치 못한 새로운 진전을 가져왔다. 이제까지 이런 연구에는 주로 비교적 단순한 상호작용을 하는 원자를 이용하였다. Frisch 등은 복잡한 원자인 에르븀(Er)의 두 원자 간의 충돌에서 양자 카오스(quantum chaos)의 징후를 증명하기 위하여 이론과 실험을 수행하였다. 그 결과는 복잡한 원자와 분자를 이용하는 초냉각 물리학과 화학의 새로운 수단을 탐구할 전망을 제공한다.

 

Frisch 등은 약 400nK에서 가장 낮은 에너지의 양자상태를 가진 100,000개 정도의 Er 원자로 이루어진 시료를 가두기 위해 잘 집속된 레이저를 사용하였다. 시료는 정수 스핀을 가진 보존 동위원소(168Er이나 166Er)나 반정수 스핀의 페르미온(167Er)으로 구성된다. 원자들은 0~7mT 사이의 고정된 값을 가진 외부 자기장으로 조율되어 트랩에서 400㎳ 동안 유지한 후 남아있는 원자의 수를 센다. Frisch 등은 트랩에 남아있는 원자의 수가 선택된 자기장의 특정한 값에 강하게 의존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저자
Paul S Julienne
자료유형
연구단신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기초과학
연도
2014
권(호)
507()
잡지명
Nature
과학기술
표준분류
기초과학
페이지
440~441
분석자
박*철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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