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닝가공에 로봇기술의 활용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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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피닝 가공은 1950년대 중반부터 1960년대 말 까지 서울 을지로 6가 7가의 노변 소규모 공장에서 인력에 의해 세면대야, 주전자 몸통, 양푼 등을 만들었던 것이 초기로 생각된다. 근년에는 기계자동화로 기업공장 내부의 한 부서에서 소량의 가공에 머물고 있을 정도이며, 아직도 소규모로 하는 곳은 알루미늄 제 주전자의 몸통 부 정도이다.
○ 스피닝 가공과 링 롤링가공은 피 가공물을 형틀과 함께 회전시켜 성형하는 것은 유사하지만 스피닝에서는 판재 블랭크를 사용 재료의 스트레인 변형이 적은 형상변형을 시켜 용기 등을 제작하며, 훑이기(재료를 밀어붙여 살 두께를 얇게 하는 것) 스피닝, 드로잉 스피닝 등의 방법이 있다. 한편 링 롤링은 빌렛 사용의 열간가공이 많고, 재료의 스트레인변형이 큰 풍력 발전기나 포클레인의 반향전환용 대형 내부 기어 제작에 적용되고 있다.
○ 종래 스피닝 가공 대상물은 축대칭인 회전체에 국한 되었으나 최근 주걱 봉(가공공구)의 전후운동력과 스트로크 등의 자동제어기술 발달로 편심 회전체, 바닥이 있는 팔각 통이나 사각통과 같은 이형형상 물의 가공이 가능하게 되었다. 특히 주걱 봉 운동제어에 선형 모터(Linear Motor)의 사용과 주축 회전제어에 스텝핑 모터(Stepping Motor)와 엔코더 등 전자기기의 활용으로 더욱 정교한 이형형상의 스피닝 가공이 가능하게 되었다는 보고가 있다.
○ 국내의 연구 자료로는 염성호들에 의한 돔 형상의 스피닝 가공공정에서 롤의 이송속도와 소재의 두께감소, 동 저자들에 의한 전단 스피닝에서 가공 깊이와 리드 각이 성형력에 미치는 영향의 연구보고가 한국추진공학회 제26회 춘계학술대회지 및 학회지 제11권 제1호에 각각 게재되어 있으며, 한국과학기술 정보연구원(KISTI)에 소장되어 있다. 또 특허로는 복수부품을 스피닝 하는 방법과 관형 블랭크로부터 풀리를 스피닝 가공하는 방법이 호자트 야야에 의해 발명 고안되었다. 이외에도 다수의 연구보고와 특허가 있다.
- 저자
- Hirohiko ARA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일반기계
- 연도
- 2013
- 권(호)
- 54(628)
- 잡지명
- 塑性と加工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일반기계
- 페이지
- 398~402
- 분석자
- 정*갑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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