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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면역 결핍 바이러스

전문가 제언

HIV는 2가닥의 RNA바이러스로 감염되면 급성기에서는 대개 발열이나 근육통이 나타나 수 주간 계속된다. 이 시기의 혈액 중에는 다량의 바이러스를 갖고 있어 조기진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러나 무증상의 경우도 있어 본인의 의지 없이는 검사하기 어려운 상황임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HIV는 1983년 Luc Montagnier에 의해 발견된 이래 세계적으로는 실제 4,000만 명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발생 예외가 아니기 때문에 보건당국에서는 매우 민감한 질병으로 분류하여 대처하고 있어 다행이긴 하나, 국민정서상 HIV검사를 꺼려하는 경향이 강하기에 인권보호차원에서도 사후(검사 후)에도 철저히 비밀로 하여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리라 생각된다.

 

HIV감염 발견이 늦으면 늦을수록 적절한 치료기회를 놓치게 되어 치료효과가 떨어지고 치료비는 늘어나나 사망위험은 높아질 수밖에 없고, 감염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전파시킬 위험성이 증가해 사회적인 문제가 될 가능성이 커 조기진단은 더욱더 그 의미가 크다 하겠다.

 

HIV조기진단방법에는 CD4+ T세포 수, HIV-RNA양 등과 이외에도 CD4+ T/CD8+ T세포 비율, P24항원 측정 등이 있다. HIV-RNA 양은 체내의 바이러스 양을 직접 파악할 수 있다는 유리한 점이 있으나 CD4+ T세포는 HIV의 감염표적세포이기 때문에 대부분 감염자의 시기(경과)에 따라 일정한 변화를 보인다. 때문에 이의 모니터링은 감염 시기나 치료효과 및 기회감염 여부에도 활용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의 경우, HIV감염의 대부분이 성적접촉이고 나머지가 수혈이나 오염된 혈액제제 등이기에 여기에 대한 철저한 교육과 계몽으로 발생을 미연에 방지시키고 발병 시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시기에 맞는 적절한 검사와 올바른 치료제 선택이 될 수 있도록 하여 그 피해를 줄여나가야겠다.

저자
Kunimoto Yuwookai, Ishita Masao, Miyamoto Chitoshi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14
권(호)
65(2)
잡지명
藥局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277~282
분석자
강*부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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