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에너지시스템에서 삼림바이오매스의 경제적 타당성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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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림 바이오매스로는 목재류 및 초본류가 있으며, 전자는 간벌목과 폐목으로 구분되는데, 발전용으로는 간벌목이 가장 유용한 원료이다. 우리나라 지역 에너지시스템의 발전용 간벌목 수거와 관리체계 및 경제성 확보 등의 규제완화와 함께 일정비율의 정부투자, 민간사업자의 참여를 마련하면, 발전용을 위한 삼림 바이오매스 원료확보가 가능하다.
○ 우리나라 삼림녹화는 최고 수준이나, 목재 자급률은 10% 정도이며, 목재의 80% 이상을 해외에서 수입하고 있다. 목재소비는 제재목, 펄프, 보드용이 대부분이며, 에너지 용도는 5% 미만이다. 에너지업계는 국내 간벌목을 펠릿 형태로 난방용과 발전용 연료화로 사용하지만,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로 가격상승의 위험이 높다.
○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RPS: Renewable Portfolio Standard) 시행에 의해서 발전업소의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로 보급이 확대되고, 정부 예산절감으로 재정부담 완화 및 신재생에너지 시장가격 형성으로 일자리가 창출되며, 산업이 육성하는 추진효과로 인해 바이오에너지 투자가 확대되고 있으나, 현재의 제도 하에서 간벌목으로 발전용 바이오매스를 충당하기가 곤란하므로, 해외에서 석탄보다 비싼 원료를 수입하는 방안이 바람직하지 못한 측면도 가지고 있다.
○ 삼림바이오매스를 지역 에너지시스템에 민간사업자가 원활한 투자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수거관련 규제완화, 비용보조, 사회, 환경적인 영향 등의 제 문제를 개선하는 관련 전담기구설치가 필요하다.
○ 우리나라는 긴 겨울기간에 필요한 바이오에너지 난방과 관련한 표준규격의 설정 및 초기자본에 대한 재정지원정책 등 심림바이오매스를 활용하기 위한 신재생에너지 생산과 활용정책을 지속적으로 실행하는 장기 전략이 필요하다.
- 저자
- Shaghaygh Akhtari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4
- 권(호)
- 33()
- 잡지명
- Renewable and Sustainable Energy Revi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117~127
- 분석자
- 홍*형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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