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가스 연료 적용의 친환경 선박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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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 분야에서도 선박에 대한 친환경성 요구가 점차 커지고 있다. IMO(국제해사기구)는 발틱해, 북해에 이어 미국?캐나다 연안 해역을 ECA(대기오염물질방출 규제해역)로 지정하고, NOX, SOX, CO2 배출을 규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조선회사들은 배기가스에 대한 해수/청정수 세척장치(SOX 규제대응)와 탈유장치, 재순환시스템(NOX 규제대응) 등을 적용하고 있다.
○ 한편 근본 대책의 하나로서, 유황성분이 없어 SOX 발생이 없고, NOX 대폭 감소와 CO2 감축도 가능한 LNG 연료를 선박에 적용하려는 추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이런 배경에서 Mitsubishi 중공업의 LPG 연료를 사용하는 ROPAX(화물승객겸용 운반선), VLCC(초대형 원유운반선) 개발과 같은 LNG 연료 선박 개발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
○ LNG 연료 선박 개발의 주요 과제는 연료탱크 및 추진엔진의 개발이다. LNG 탱크는 각 방식과 형태별로 장단점이 있고 부대설비도 다르므로 선박의 운항형태, 연료소비량, 설치면적 제한 등을 고려하여 선정할 필요가 있다. 또한 LNG 엔진으로 가스전용 엔진, 이중연료 엔진(2사이클, 4사이클), 증기터빈 등을 적용할 수 있다.
○ 노르웨이, 핀란드 등 북유럽에서는 LNG 연료 선박이 이미 운행 중에 있으며 LNG 선박 발주가 확대되는 단계에 있다. 국내 경우는 종래의 중유 선박에 대해 친환경기술을 주로 적용하는 단계이다. LNG 연료 선박에서는 LNG 엔진개발(대우조선해양과 덴마크 MAN사의 공동개발, 2011년) 등이 일부 추진되고 있지만 아직은 초기 단계에 머물고 있다.
○ LNG는 친환경 특성과 셰일 가스 공급에 따른 가격 하락 예상으로 전체 에너지는 물론 연료 중의 점유비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LNG 엔진 개발은 물론 관련부품, 부속장치?설비 개발이 관련 산업의 참여와 함께 조기 완료돼야 한다. 여기에 연료공급시스템 등 인프라 구축과 LNG 사용관련 법규 정비 등 정부의 선도적 참여가 필요하다.
- 저자
- Takashi Unsek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일반기계
- 연도
- 2013
- 권(호)
- 50(2)
- 잡지명
- 三菱重工技報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일반기계
- 페이지
- 52~58
- 분석자
- 이*원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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