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무암층 덮개로 숨겨진 정단층의 전파 모델링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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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연구에서는 기존의 숨겨진 정단층이 지표면으로 전파되면서 미치는 얇은 현무암 덮개의 점이적인 변형과정을 조사하기 위해 분리된 요소모델을 사용하였다. 현무암을 대표하는 덮개재료로는 균질하고, 강하며, 탄성과 휘성(휘는 성질)을 갖는 재료를 사용하였다.
○ 덮개변형은 일련의 뚜렷한 단계를 통해서 발달하였음을 보여준다. 단층의 최초 변형은 매우 완만하고 단사적인 휨 구조를 보인다. 변위가 계속되면서 단사 면에서는 열린 파쇄대가 발달하고, 하향으로 전파되며, 심부단층은 상향으로 전파된다. 동시에 일련의 파쇄대가 덮개 윗부분에서 발달된다. 그 후 단사 휨 구조는 이들 파쇄대에 의해 단절되며, 단층과 단열대 웨지가 만들어진다. 결국에는 단열대면은 상향으로 전파되는 단층과 연결되며 하나의 완전한 단층이 만들어진다.
○ 이 단층은 덮개에서 약 100m의 간극을 갖는 뚜렷한 단층애를 갖는 신장 단층이다. 많은 모델의 결과는 자연 상태에서 보이는 것과 유사하며, 신장 단층구조에서 단층, 파쇄대, 공동의 산출상태는 천부에만 국한되지 않고, 수백m 깊이까지 연장 발달될 수 있다. 그러므로 이 결과는 그러한 지구조 환경에서 투과도와 유체흐름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 한국은 유라시아판의 극동부에 위치하며, 동쪽과 남쪽에서는 태평양판 및 필리핀판과 각각 접해 있다. 대륙이 판게아로부터 분리된 이후 이들 3개 지판은 오랜 지질시대 동안 지속적인 상호 지각운동으로 한국을 포함한 유라시아판 지각의 연변에 파쇄대를 발달시켰다. 또한 울릉분지에서 천연가스를 생산하고 있는 동해-1공의 저류층은 파쇄대 발달과 관련된 층서트랲이다. 여기에서 단층 및 파쇄대 기하구조는 퇴적물 통로, 석유이동, 투수성 및 유체흐름 등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순수 해양지질학이나 석유지질학 연구를 위해서 파쇄대 연구는 매우 중요하다.
- 저자
- Stuart Hardy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3
- 권(호)
- 48()
- 잡지명
- Marine and Petroleum Geolo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149~159
- 분석자
- 박*순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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